BTS, 광화문서 3년 9개월 만 컴백…신곡·히트곡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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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다음 달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3년 9개월 만에 컴백합니다.
다음날인 21일에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발매 기념 무료 컴백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ARIRANG)을 엽니다.
하이브는 서울 도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야외 행사라는 점을 고려해 공연 시간을 1시간으로 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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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다음 달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3년 9개월 만에 컴백합니다. 다음날인 21일에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발매 기념 무료 컴백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ARIRANG)을 엽니다. 이날 신곡과 함께 기존 히트곡 무대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오늘(28일) 가요계에 따르면 소속사 하이브(빅히트뮤직)는 이번 공연에서 정규 5집 ‘아리랑’ 수록 신곡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대표곡들을 포함하는 무대 구성을 검토 중입니다.
이번 공연은 방탄소년단이 약 3년 9개월 만에 새 앨범 무대를 글로벌 팬들 앞에서 처음 공개하는 자리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이브는 서울 도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야외 행사라는 점을 고려해 공연 시간을 1시간으로 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광화문 공연은 일반 공연장과 달리 야외 공공장소에서 진행되는 특수한 환경의 공연”이라며 “이에 따라 무대 운영 전반, 관람객 안전 관리, 현장 통제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연 시간을 결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23일 예매가 시작되자 일반 예매 대상 좌석 1만3천석이 빠르게 매진됐습니다. 예매 오픈 직후 대기 순번이 10만명에 달할 정도로 높은 관심이 이어졌는데요.
경찰은 공연 무대 인근 덕수궁 대한문까지 약 23만명, 숭례문 일대까지는 26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주최 측은 서울광장 주변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공연을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하이브는 “특히 많은 인원이 밀집하는 행사인 만큼, 관람객의 안전, 공연 종료 후 대중교통 이용 편의, 심야 시간대 소음으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도 함께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공연 시간과 관련해 “서울시는 광화문 광장 사용 시 안전관리 및 행정 지원 등 공연 외적인 조치를 소관하며, 공연의 구성 및 시간 결정은 전적으로 주최사 하이브의 권한이자 책임”이라며 “하이브 측은 지난해 12월 공연 협의 시점부터 공연 시간을 1시간으로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주원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jjuwon5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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