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만의 진검승부”…메이웨더 vs 파퀴아오 재대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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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전설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9·미국)와 매니 파퀴아오(47·필리핀)가 11년 만에 공식 프로 복싱 재대결을 벌이기로 확정돼 전 세계 스포츠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메이웨더는 앞서 몇몇 전시 경기를 치른 뒤 이번 대결에 집중하고 있으며, 복싱 전문가들은 "이번 경기는 과거 역사적 대결을 다시 쓰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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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복싱 전설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9·미국)와 매니 파퀴아오(47·필리핀)가 11년 만에 공식 프로 복싱 재대결을 벌이기로 확정돼 전 세계 스포츠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메이웨더와 파퀴아오는 오는 2026년 9월 1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Sphere에서 다시 한 번 링 위에서 맞붙는다. 이번 경기는 프로 경기로 치러지며, 승패 결과는 두 선수의 공식 전적에 반영된다.
특히 이번 대결은 세계적인 스트리밍 플랫폼 넷플릭스가 전 세계 생중계를 맡아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로 치러질 예정이다. Sphere는 최첨단 기술을 갖춘 대형 공연·이벤트 공간으로, 복싱 프로 경기로는 이번이 첫 사례다.
메이웨더는 2015년 첫 대결에서 파퀴아오를 판정으로 누르며 당시 WBA, WBC, WBO 웰터급 통합 타이틀을 획득했다. 그 경기는 복싱 역사상 가장 많은 페이퍼뷰 판매와 유료입장 수익을 기록하며 ‘세기의 대결’로 불렸다.
첫 대결 이후 메이웨더는 50전 전승으로 은퇴했으며, 그 뒤에도 몇 차례 이벤트·전시 매치에 출전했지만 공식 프로 복싱 경기는 치르지 않았다. 반면 파퀴아오는 은퇴 후 다시 복귀해 지난해 WBC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여전히 경쟁력을 보여줬다.
이번 리매치는 두 선수 모두 프로 복귀를 공식화하는 무대이기도 하다. 특히 파퀴아오는 과거 전적을 넘어 메이웨더에게 첫 공식 패배를 안기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팬들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메이웨더는 앞서 몇몇 전시 경기를 치른 뒤 이번 대결에 집중하고 있으며, 복싱 전문가들은 “이번 경기는 과거 역사적 대결을 다시 쓰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경기가 단순 이벤트를 넘어 복싱 역사에 남을 대형 매치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넷플릭스를 통한 글로벌 생중계가 스포츠 콘텐츠 판도를 바꿀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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