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객꾼들이 날 비웃어”…종로 젊음의 거리 ‘폭발 시도’ 30대

조성신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robgud@mk.co.kr) 2026. 2. 2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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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새벽 서울 종로구 번화가에서 부탄가스에 불을 붙여 폭발시키려 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종로경찰서는 30대 남성 김 모 씨를 폭발성물건파열 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앞김 씨는 이날 새벽 1시 50분쯤 종로구 젊음의 거리에서 주변에 있던 부탄가스에 라이터로 수차례 불을 붙이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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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각 젊음의거리 [연합뉴스]
28일 새벽 서울 종로구 번화가에서 부탄가스에 불을 붙여 폭발시키려 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종로경찰서는 30대 남성 김 모 씨를 폭발성물건파열 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앞김 씨는 이날 새벽 1시 50분쯤 종로구 젊음의 거리에서 주변에 있던 부탄가스에 라이터로 수차례 불을 붙이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다만 다행히 실제 폭발이나 화재로 이어지진 않았다.

그는 호객행위를 하던 이들이 자신을 비웃었다며 분노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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