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2026시즌 '1호 득점자'는 울산 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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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2026시즌이 개막한 가운데, 울산 HD의 야고가 시즌 첫 득점자로 기록됐다.
울산은 28일 오후 2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강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홈 경기를 치르는 중이다.
지난 시즌 리그 4연패를 노렸던 울산은 9위로 다소 부진했다.
울산에 따르면 야고는 지난해 5월31일 전북현대전 이후 273일 만에 리그에 선발 출전했고, 2024년11월23일 수원FC전 이후 462일 만에 골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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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의 야고.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newsis/20260228143704423nnrz.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2026시즌이 개막한 가운데, 울산 HD의 야고가 시즌 첫 득점자로 기록됐다.
울산은 28일 오후 2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강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홈 경기를 치르는 중이다.
지난 시즌 리그 4연패를 노렸던 울산은 9위로 다소 부진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김현석 감독을 선임해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시작이 좋다.
전반 19분 만에 울산의 야고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왼쪽 측면에서 조현택이 크로스를 올렸다.
박스 안에 있던 이규성의 발끝에 닿았지만 정확하게 슈팅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다행히 울산에 행운이 따랐다.
이 공이 수비 뒤쪽에 있던 야고에게 연결됐고, 야고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2026시즌 K리그1 첫 득점이 나오는 순간이었다.
울산에 따르면 야고는 지난해 5월31일 전북현대전 이후 273일 만에 리그에 선발 출전했고, 2024년11월23일 수원FC전 이후 462일 만에 골맛을 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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