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2026시즌 '1호 득점자'는 울산 야고
김진엽 기자 2026. 2. 28. 14:37
28일 강원전 전반 19분 득점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의 야고.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의 야고.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newsis/20260228143704423nnrz.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2026시즌이 개막한 가운데, 울산 HD의 야고가 시즌 첫 득점자로 기록됐다.
울산은 28일 오후 2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강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홈 경기를 치르는 중이다.
지난 시즌 리그 4연패를 노렸던 울산은 9위로 다소 부진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김현석 감독을 선임해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시작이 좋다.
전반 19분 만에 울산의 야고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왼쪽 측면에서 조현택이 크로스를 올렸다.
박스 안에 있던 이규성의 발끝에 닿았지만 정확하게 슈팅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다행히 울산에 행운이 따랐다.
이 공이 수비 뒤쪽에 있던 야고에게 연결됐고, 야고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2026시즌 K리그1 첫 득점이 나오는 순간이었다.
울산에 따르면 야고는 지난해 5월31일 전북현대전 이후 273일 만에 리그에 선발 출전했고, 2024년11월23일 수원FC전 이후 462일 만에 골맛을 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냉장고 비지 않게 할게요"…소유진·백종원, '배그부부'에 따뜻한 약속
- 고소영, 박효신도 친했네…손 꼭 잡고 팔짱까지
- '빽가와 불화설' 문원 "형, 멋있어 보여요" 달라진 분위기
- "XX도 작은 게 임금 행세"…처음 보는데 황당한 '성희롱'
- 46세 황보, 주황색 비키니 입었더니…탄탄 몸매 눈길
- 김숙, 대지 230평 제주집에 세금 독촉장 "집 날아가게 생겼다"
- 서인영 "워터밤 무대 서려고 전신마취 후 지방흡입했다"
- [단독]'참교육 봉근대' 피오, 제주서 교통사고…팔과 무릎 다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또 눈 수술 "짝짝이 눈 탈출"
- '수천만원 투자사기 혐의' 장윤정 모친 구속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