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신임 산림청장에 박은식 임명…일주일 만에 공백 해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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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신임 산림청장으로 박은식 현 산림청 차장을 임명했다.
이로써 전임자인 김인호 전 청장이 지난 21일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돼 직권면직된 지 일주일 만에 산림청장 공백이 해소됐다.
특히 "국민 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자리인 만큼 산림청장 인사를 우선적으로 (신속하게)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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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승진발탁으로 업무 연속성 확보…"봄철 산불 체계적 대비 기대"
![박은식 신임 산림청장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yonhap/20260228143401813mgog.jpg)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신임 산림청장으로 박은식 현 산림청 차장을 임명했다.
이로써 전임자인 김인호 전 청장이 지난 21일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돼 직권면직된 지 일주일 만에 산림청장 공백이 해소됐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인선 소식을 전한 뒤 "박 청장은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과 국제산림협력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전문가"라며 "산불 진화 역량을 강화하고 산림청의 혁신을 이끌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원만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지자체와 임업 종사자, 환경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조율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특히 "국민 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자리인 만큼 산림청장 인사를 우선적으로 (신속하게) 실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 청장은 지난 23일 경남 밀양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과정에서 이미 청장 직무대리를 맡아 현장을 지휘한 경험이 있으며, 이런 측면에서 승진 발탁하는 것이 업무의 연속성 확보에 도움이 되리라는 판단도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강 대변인은 "신임 청장이 앞으로 봄철 산불에 대해서도 체계적인 대비 태세를 확립해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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