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거 온다"던 李 대통령, 틱톡 가입 "팔로우, 좋아요, 댓글까지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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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바이트댄스가 운영하는 숏폼 동영상 플랫폼인 '틱톡'에 가입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어제(27일) SNS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큰 거 온다"는 예고를 남겼는데, 틱톡에서 공개된 영상에는 결재 서류판 안에 담긴 문서 가운데 '틱톡 가입하기'라는 항목을 손가락을 누르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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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하트 이어 머리 위 하트 포즈까지
X·페이스북·인스타그램 모두 활용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바이트댄스가 운영하는 숏폼 동영상 플랫폼인 '틱톡'에 가입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어제(27일) SNS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큰 거 온다"는 예고를 남겼는데, 틱톡에서 공개된 영상에는 결재 서류판 안에 담긴 문서 가운데 '틱톡 가입하기'라는 항목을 손가락을 누르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영상에서 이 대통령은 "안녕하세요 틱톡 이재명입니다"라며 "팔로우, 좋아요, 댓글까지 아시죠?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두고 청와대에선 SNS를 기반으로 한 소통 확대 행보의 하나라고 설명했습니다.
실제 이 대통령은 엑스를 비롯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여러 SNS를 사용하면서도 플랫폼마다 서로 다른 게시물들을 올리는 등 SNS 소통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 대통령은 '혐중 정서' 개선을 강조해온 만큼 이번 틱톡 가입을 두고 중국 사용자가 많은 글로벌 플랫폼에서의 소통을 늘릴 필요성을 느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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