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바람 피웠다며 집에 휘발유를…주택 300채 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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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외도에 화를 참지 못한 남편이 자신의 집에 불을 질러 인근 주택 300채를 태우는 참사가 필리핀에서 벌어졌습니다.
마닐라 불레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현지시간 지난 25일 마닐라 인트라무로스의 주거 밀집 지역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노인 2명이 숨지고 주택 최소 300채가 불에 탔습니다.
불이 난 곳은 취약 계층이 밀집된 주거지역인 탓에 이재민 대다수는 학생과 직장인, 영세 자영업자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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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외도에 화를 참지 못한 남편이 자신의 집에 불을 질러 인근 주택 300채를 태우는 참사가 필리핀에서 벌어졌습니다.
마닐라 불레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현지시간 지난 25일 마닐라 인트라무로스의 주거 밀집 지역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노인 2명이 숨지고 주택 최소 300채가 불에 탔습니다.
불이 난 곳은 취약 계층이 밀집된 주거지역인 탓에 이재민 대다수는 학생과 직장인, 영세 자영업자로 알려졌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일부 주민들은 불을 처음 낸 용의자 A씨가 자신의 집에 휘발유를 끼얹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A씨가 '아내가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웠다'며 분노하며 불을 질렀다고 목격자들은 전했습니다.
현장에서 A씨를 마주친 주민들이 격분해 그를 폭행하고, 이후 경찰이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원중희 기자/june1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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