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선생이고 넌 제자야” 김하늘·김재원, 24년만에 재회..시즌2 찍어도 되겠어 [핫피플]

김채연 2026. 2. 2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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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스' 김하늘과 김재원이 24년 만에 재회했다.

28일 김하늘은 개인 SNS를 통해 "다시 만난 '로망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학교로 보이는 공간에서 만난 김하늘과 김재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번 스페셜 방송을 통해 김하늘과 김재원이 24년 만에 다시 만나는 모습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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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로망스’ 김하늘과 김재원이 24년 만에 재회했다.

28일 김하늘은 개인 SNS를 통해 “다시 만난 ‘로망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학교로 보이는 공간에서 만난 김하늘과 김재원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칠판 앞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24년 만에 재회에도 ‘로망스’ 때와 전혀 변화 없는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드라마 ‘로망스’는 고등학생과 교사의 사랑이라는 설정을 순수한 이야기로 풀어내며 2002년 방영 당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난 선생이고 넌 제자야”라는 명대사를 만든 것은 물론, 작품의 흥행으로 김하늘과 김재원은 당시 청춘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오늘(28일) 정오 일본 위성극장에서 방영된 ‘로망스’ 재방송 기념 특집 프로그램 때문에 이뤄졌다. 이번 특집은 한류 초창기 일본에 큰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호망스’의 현지 재방송을 기념해 마련됐다.

이번 스페셜 방송을 통해 김하늘과 김재원이 24년 만에 다시 만나는 모습도 담겼다. 두 사람은 촬영 당시 비하인드와 작품에 대한 대화를 나누며 2002년의 열정과 설렘을 전했다는 후문.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한국에서도 해줘요”, “24년 지난 비주얼 맞나”, “둘 다 2002년이랑 똑같은데”, “당장 시즌2 찍어도 되겠다”, “이 투샷을 다시 보다니” 등의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cykim@osen.co.kr

[사진] 방송 포스터, 김하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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