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인천] 'K리그1 승격' 윤정환호 인천, 무고사-박승호 투톱 출격... 서울은 클리말라 공격 선봉장

김형중 2026. 2. 2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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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가 K리그1 복귀 첫 경기를 치른다.

반면 서울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그룹 스테이지 7, 8차전과 홍콩에서 열린 구정컵에 나서 3경기를 치르며 감각을 조율했다.

인천의 윤정환 감독은 무고사와 박승호의 투톱 카드를 꺼내들었다.

경기 전 만난 윤정환 감독은 "서울은 빌드업도 잘 되고 워낙 개인 기량이 좋은 선수들이 모여있는 팀"이라며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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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인천축구전용구장] 김형중 기자 =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가 K리그1 복귀 첫 경기를 치른다. 골잡이 무고사와 젊은 피 박승호가 투톱으로 출격한다. 이에 맞서는 서울 김기동 감독은 폴란드 특급 클리말라을 최전방에 배치했고 안데르손에게 프리 롤을 부여했다.

인천과 서울은 28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를 치른다. 스페인과 창원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 인천은 올 시즌 공식전 첫 경기다. 반면 서울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그룹 스테이지 7, 8차전과 홍콩에서 열린 구정컵에 나서 3경기를 치르며 감각을 조율했다.

인천의 윤정환 감독은 무고사와 박승호의 투톱 카드를 꺼내들었다. 측면에는 제르소와 오후성이 포진했고, 서재민과 이케르는 중원에서 호흡을 맞춘다. 포백은 이주용, 김명순, 후안 이비자, 김건희가 서고 골문은 김동헌이 지킨다. 벤치에는 이태희, 박경섭, 여승원, 이명주, 이동률, 최승구, 정치인, 박호민, 이청용이 앉는다.

서울도 4-4-2로 맞선다. 클리말라와 안데르손이 투톱으로 나서고, 송민규와 바베츠, 손정범, 조영욱이 중원을 구성한다. 포백은 김진수와 로스, 박성훈, 최준이 맡는다. 골문은 구성윤이 지킨다. 강현무, 박수일, 이한도, 이승모, 황도윤, 문선민, 정승원, 바또, 후이즈는 벤치에서 대기한다.

경기 전 만난 윤정환 감독은 "서울은 빌드업도 잘 되고 워낙 개인 기량이 좋은 선수들이 모여있는 팀"이라며 경계했다. 김기동 감독은 "동계 때부터 열심히 한 선수들로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라고 말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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