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이 직접 드러낸 재계약 시그널?”…매과이어 향한 극찬→잔류·재계약 가능성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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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캐릭 감독의 최근 발언이 해리 매과이어의 재계약 임박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1993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센터백 해리 매과이어는 셰필드 유나이티드 유스팀을 거쳐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러한 발언에 대해 영국 '팀토크'는 28일(한국시간) "캐릭의 최근 발언은 매과이어의 잔류 가능성을 높이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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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마이클 캐릭 감독의 최근 발언이 해리 매과이어의 재계약 임박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1993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센터백 해리 매과이어는 셰필드 유나이티드 유스팀을 거쳐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2014년 헐 시티로 이적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고, 레스터 시티로 팀을 옮긴 뒤에는 뛰어난 공중볼 장악 능력을 앞세워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 활약을 인정받은 그는 8,000만 파운드(약 1,600억원)의 이적료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 첫 시즌부터 대부분의 경기를 풀타임으로 소화하며 수비의 중심축 역할을 맡았지만, 이후 크고 작은 실수가 반복되면서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주장 완장 자격 논란까지 겹치며 한때 팀 내 입지가 크게 흔들렸다.
그럼에도 매과이어는 묵묵히 기회를 기다렸고, 점차 경기력을 끌어올리며 다시 수비 라인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실제로 최근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같은 활약에 대해 캐릭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매과이어를 높이 평가했다. 그는 “해리는 매우 인상적인 선수다. 지금까지 훌륭한 커리어를 쌓아왔고, 앞으로도 더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맨유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쌓아온 경험은 그의 가치를 잘 보여준다. 우리는 그의 능력과 잠재력을 잘 알고 있다. 에버턴전에서도 환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경험과 능력, 그리고 그의 성격은 팀에 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자신의 역할을 책임감 있게 수행하려는 태도 역시 인상적이다. 현재 나이에서도 팀에 매우 중요한 선수다. 매과이어는 앞으로 더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발언에 대해 영국 ‘팀토크’는 28일(한국시간) “캐릭의 최근 발언은 매과이어의 잔류 가능성을 높이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실제로 매과이어는 캐릭 부임 이후 모든 경기에 선발 출전하고 있으며, 감독의 구상 속에서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은 만큼 재계약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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