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눈독 들인 '뉴캐슬 철벽' 영입 청신호 "뮌헨 관심? 사실 아냐, 맨유 이적설이 더 현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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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릭 치아우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게 될까.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7일(한국시간) "맨유가 뉴캐슬 유나이티드 수비수 치아우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고,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쟁은 없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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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말릭 치아우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게 될까.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7일(한국시간) "맨유가 뉴캐슬 유나이티드 수비수 치아우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고,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쟁은 없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보도했다.
다음 시즌 맨유가 영입을 원하는 포지션은 미드필더지만, 센터백도 그 중 하나다. 해리 매과이어는 올여름 계약이 종료되는데 아직까지 재계약 소식이 없고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마타이스 더 리흐트는 부상 문제가 있다. 여기에 레니 요로, 에이든 헤븐도 아직 경험이 부족한 신예라 이들을 받쳐줄 수위급 자원을 원한다.
영입 후보로 치아우가 거론됐다. 2001년생, 독일 국가대표 센터백 치아우는 샬케 04 유스를 거쳐 프로 무대를 밟았는데 단숨에 핵심 자원으로 거듭났다. 데뷔한 지 1년 만에 주전이 됐고 당시 2부로 강등됐던 샬케 04를 다시 독일 분데스리가로 승격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새로운 도전을 원해 AC 밀란으로 갔다. 피카요 토모리, 시몬 키예르가 각각 부진, 부상 등으로 활약이 저조한 사이 기회를 잡아 주전을 장악했다. 3년간 85경기 1골 2도움을 올리며 핵심으로 활약하자, 뉴캐슬의 부름을 받고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PL)에 입성했다.
PL에서도 경쟁력을 십분 발휘 중이다. 단단한 피지컬을 활용한 수비, 공격을 전개하는 빌드업 능력 모두 인상적이다. 댄 번, 스벤 보트만 등과 후방을 안정적으로 지키며 뉴캐슬 벽으로 자리매김했다. 올 시즌 성적은 공식전 40경기 5골 1도움. 인상적 활약 속 맨유를 비롯해 독일 유망주 수집 기조를 갖는 뮌헨이 노린다는 소문도 돌았다.
그러나 독일 분데스리가 소식 전문가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올여름 뮌헨이 티아우를 영입하려 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그는 흥미로운 선수지만, 현재는 뮌헨이 데려올 이유가 없다. 조나탄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가 있기 때문이다"라며 뮌헨 이적설을 일축하면서도 "맨유가 치아우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현재로서는 맨유 이적설이 더 현실적 시나리오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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