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되면 바로 데려온다?’…캐릭 인맥 발동하나→미들즈브러 제자 해크니, 맨유 이적 시나리오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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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헤이든 해크니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27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미들즈브러 미드필더 헤이든 해크니 영입에 대한 관심을 한층 강화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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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헤이든 해크니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27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미들즈브러 미드필더 헤이든 해크니 영입에 대한 관심을 한층 강화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영국 ‘풋볼 인사이더’를 인용하여 “캐릭이 시즌 종료 이후에도 맨유 감독직을 유지할 경우, 해크니 영입을 강하게 추진할 가능성이 크다. 두 사람은 미들즈브러 시절부터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왔으며, 캐릭이 잔류할 경우 해크니는 맨유 이적의 주요 후보로 떠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해크니는 2002년생 잉글랜드 출신 미드필더로, 미들즈브러 아카데미에서 성장하며 유소년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그는 2선과 3선을 자유롭게 오가며 전술적 유연성을 보여주는 선수로, 팀에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올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해크니는 4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그의 활약에 힘입어 미들즈브러는 승점 61점(18승 8무 7패)으로 리그 2위에 올라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승격의 가능성이 현실적으로 열려 있는 상황이다.
한편 해크니는 마이클 캐릭과의 인연도 있다. 캐릭이 미들즈브러 감독 시절 직접 지도했던 선수인 만큼, 이러한 요소가 영입 경쟁에서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과연 캐릭이 정식 감독으로 선임될 경우, 이 인연이 영입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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