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행 루머' 돌던 '노팅엄 No.10'...감독이 직접 입 열었다 "전혀 듣지도 못한 이야기"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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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포레스트 비토르 페리아라 감독이 모건-깁스 화이트의 이적설에 선을 그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통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6일(한국시간) "페레이라 감독이 깁스-화이트가 맨유로 이적할 수 있다는 루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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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노팅엄 포레스트 비토르 페리아라 감독이 모건-깁스 화이트의 이적설에 선을 그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통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6일(한국시간) "페레이라 감독이 깁스-화이트가 맨유로 이적할 수 있다는 루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국적 공격수 깁스-화이트. 울버햄튼 원더러스 '성골 유스'로 성장해 프리미어리그(PL)에 데뷔했지만, 기회가 적었다. 기회를 찾아 임대 생활을 전전하다 잉글랜드 풋볼리그(2부) 소속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잠재력을 보여줬다.
재능에 반한 노팅엄이 2022년 깁스-화이트를 품었다. 에이스 번호인 10번을 부여받았는데 깁스-화이트는 다시 밟은 PL 무대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10번(공격형 미드필더)과 중앙 미드필더를 오가며 뛰어난 공격력을 발휘했다. 지난 시즌에는 공식전 38경기 7골 10도움을 올리며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올 시즌에도 기세는 이어졌다. 노팅엄이 리그 17위로 강등권 코앞까지 추락한 상황에도 38경기 8골 5도움을 기록, 팀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활약 중이다.
최근 맨유가 노린다는 소문이 돌았다. 그간 맨유 10번으로 맹활약 중인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다음 시즌 거취가 불투명하기 때문. 맨유가 브루노를 잃을 것을 대비해 깁스-화이트를 품을 것이라는 이적설이 제기됐다.
그러나 노팅엄 사령탑이 이를 부인했다. 페레이라 감독은 "나는 그런 얘기를 듣지 못했다. 매일 우리는 함께 훈련하고 있다. 선수들은 우리의 목표에 집중하고 있으며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 내가 이 팀에 온 이유도 그를 비롯해 좋은 선수들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재능뿐 아니라 강한 팀을 만들어야 한다"라며 사실상 깁스-화이트 이적설을 종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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