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live] ‘1년 만에 K리그1 복귀’ 인천, 서울과 개막전 매진 유력…킥오프 2시간 전부터 구름 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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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오프 2시간 전부터 구름 관중이 몰렸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28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개막전에서 FC서울을 상대한다.
27일 기준으로 원정석을 포함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의 대부분의 좌석은 이미 판매가 완료됐다.
킥오프 두 시간 전부터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 양 팀 팬들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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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인천)]
킥오프 2시간 전부터 구름 관중이 몰렸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28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개막전에서 FC서울을 상대한다. 인천은 지난 시즌, K리그2 우승을 차지하며 1년 만에 K리그1으로 승격했고, 서울은 K리그1에서 6위를 기록했다.
2024시즌 K리그1 최하위를 기록하며 K리그2로 강등된 인천이 1년 만에 돌아왔다. 강등의 아픔을 겪은 인천은 곧바로 윤정환 감독을 선임하며 체질 개선에 나섰다. 그 결과, 압도적인 경기력과 결과를 가져오며 K리그2 우승을 차지했다.
이젠 잔류 그 이상의 목표를 바라본다. 인천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오후성, 이청용, 페리어, 서재민, 이케르, 정태욱, 이비자 등을 영입하며 전반적인 보강을 마쳤다. 여기에 윤정환 감독의 지도력까지 더해진다면 지난 시즌의 기세를 충분히 이어갈 수 있다.
개막전부터 ‘라이벌’ FC서울을 상대한다. 무려 581만에 돌아온 ‘경인 더비’다. 인천과 서울의 마지막 맞대결은 인천이 K리그1에 있었던 2024년 7월 27일이었다. 당시 인천은 서울의 강주혁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0-1로 패배했다.
K리그를 대표하는 라이벌전인 만큼 구름 관중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기준으로 원정석을 포함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의 대부분의 좌석은 이미 판매가 완료됐다. 또한 인천 구단에 따르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직접 경기장을 방문해 이번 개막전을 관전할 예정이다.
킥오프 두 시간 전부터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 양 팀 팬들이 몰렸다. 특히 인천 유니폼을 포함한 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팬샵엔 엄청난 대기줄이 서있었다. 약 19,000명의 팬들 앞에서 펼쳐지는 올 시즌 첫 ‘경인 더비’의 승자가 누가 될지 큰 기대를 모은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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