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마크달고 출전한 정민석 프로,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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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출전한 정민석 프로가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시즌 개막전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 관련해 MK글로리아 구단주인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는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대회를 화성에서 개최하고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프로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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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출전한 정민석 프로가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시즌 개막전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27일 화성특례시는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화성특례시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한국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공식 대회가 화성에서 열린 데 이어 지역 연고 선수가 우승까지 거머쥐며 의미를 더했다.

정민석은 대회 기간 내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를 선보이며 결승 무대에 올랐다.
특히 둘째 날 경기에서는 대선배인 강희원 선수와의 맞대결에서 두 게임을 연속으로 내주며 위기를 맞았으나 세 번째 게임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을 발휘해 반전에 성공했다.
정민석 프로는"두 게임을 내주고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포기할 수는 없었다"며 "이를 악물고 집중한 끝에 세 번째 게임에서 기회를 잡았고, 그 흐름이 이어지면서 처음으로 TV 파이널 무대에 오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수상소감으로 "대회를 개최해준 김주환 회장님과 MK글로벌 장민기 회장님, 그리고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주신 정명근 화성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의 목표는 정태화 선수를 뛰어넘는 것이다. 아직 젊은 만큼 자만하지 않고 더 노력해 달려나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와 관련해 MK글로리아 구단주인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는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대회를 화성에서 개최하고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프로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창균·김이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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