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에 딱 맞는 센터백”…결국 결단 내렸다→“바스토니 영입, 현실적으로 가능한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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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알렉산드로 바스토니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플레처 기자는 "리버풀은 이미 다음 시즌을 대비해 전력 보강을 검토하고 있으며, 특히 센터백 포지션은 반드시 강화하려는 영역"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목해야 할 또 다른 이름은 바스토니다. 그는 올여름 이적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현실적으로 성사 가능성이 있는 시나리오다. 리버풀은 기회가 열릴 경우 적극적으로 움직일 클럽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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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리버풀이 알렉산드로 바스토니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프레이저 플레처 기자의 발언을 인용해 리버풀의 이적 계획을 전했다. 플레처 기자는 “리버풀은 이미 다음 시즌을 대비해 전력 보강을 검토하고 있으며, 특히 센터백 포지션은 반드시 강화하려는 영역”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목해야 할 또 다른 이름은 바스토니다. 그는 올여름 이적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현실적으로 성사 가능성이 있는 시나리오다. 리버풀은 기회가 열릴 경우 적극적으로 움직일 클럽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바스토니는 1999년생 이탈리아 국적의 센터백이다. 후방에서의 빌드업 능력이 뛰어난 수비 자원으로, 특히 왼발을 활용한 패스 전개가 강점이다. 안정적인 볼 배급을 통해 경기 흐름을 조율할 수 있다.

블로킹과 태클, 리커버리 등 수비의 기본 요소에서도 높은 완성도를 보인다. 다만 순간적인 스피드 면에서는 다소 아쉬움이 있다는 평가도 따른다.
아탈란타 BC 유스 출신인 그는 프로 데뷔에 성공한 뒤 인터 밀란으로 이적했다. 이적 초반에는 임대를 전전하며 확실한 기회를 잡지 못했지만, 복귀 이후 빠르게 존재감을 드러내며 팀의 핵심 수비수로 자리매김했다.
올 시즌 세리에 A에서 23경기에 출전해 수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공격에서도 1골 4도움을 기록하며 준수한 기여도를 보이고 있다. 또한 이탈리아 국가대표로 41경기에 출전하며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 역시 입증했다.
한편 매체는 바스토니에 대해 “그는 빌드업 능력에서 뛰어난 평가를 받는 현대적인 센터백으로, 동시에 수비적인 역할에서도 높은 완성도를 갖춘 선수다. 리버풀의 전술적 스타일을 고려할 때, 그의 능력은 팀에 매우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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