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2경기 연속 안타…시범경기 출루율 0.417 MLB 연착륙 기대

장성훈 2026. 2. 28.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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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드리스 송성문이 28일 콜로라도전에서 2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8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지만 팀은 2-3으로 패배했다.

3회 선두 타자로 나와 메히아의 시속 144km 커터를 받아쳐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메츠 배지환은 카디널스전에 교체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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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하는 송성문
파드리스 송성문이 28일 콜로라도전에서 2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8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지만 팀은 2-3으로 패배했다.

전날 레즈전 2타수 1안타 2볼넷에 이어 이틀 연속 안타를 생산하며 MLB 연착륙 기대감을 키웠다. 시범경기 타율 0.222(9타수 2안타), 출루율 0.417이다.

3회 선두 타자로 나와 메히아의 시속 144km 커터를 받아쳐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이어 볼넷으로 3루까지 진출한 뒤 마차도 희생 플라이로 홈을 밟았다.

메츠 배지환은 카디널스전에 교체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범경기 타율 0.111(9타수 1안타)이다. 메츠는 14-3으로 대승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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