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12년 만에 선 무대 '감격의 2관왕'…"기다려준 팬들 덕분" 감동 소감

이유민 기자 2026. 2. 2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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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3' TOP7이 대한민국 연예예술상에서 전원 수상하며 트롯계 새로운 중심으로 떠올랐다.

지난 26일과 27일 경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시상식에서 TV조선 미스터트롯3 TOP7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이 모두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미스터트롯3' TOP7은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으며 인천, 춘천, 서울 등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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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3' TOP7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용빈. 25.3. 24ⓒ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미스터트롯3' TOP7이 대한민국 연예예술상에서 전원 수상하며 트롯계 새로운 중심으로 떠올랐다. 대중성과 실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이들은 차세대 트롯 스타로서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김용빈의 2관왕을 비롯해 라이징 스타, 팬 투표상까지 고른 성과를 거두며 의미를 더했다. 전국투어 콘서트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지난 26일과 27일 경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시상식에서 TV조선 미스터트롯3 TOP7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이 모두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일반·가수·기타 부문을 포함해 총 56명의 문화예술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선수엔터테인먼트

김용빈은 서울특별시장상과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2관왕에 올랐다. 그는 "12년 만에 다시 이 무대에 서게 됐다"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손빈아는 올해의 남자 가수상을 수상하며 "성실한 활동으로 좋은 자리에 계속 초대받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천록담은 페이버릿 싱어 남자 부문을 수상했다.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은 신인으로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그는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춘길과 추혁진은 라이징 스타상을 받으며 차세대 트롯 가수로서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춘길은 "책임감을 갖고 더 성장하겠다"고 밝혔고, 추혁진은 오랜 활동 끝에 수상하게 된 의미를 강조하며 팬들에게 영광을 돌렸다.

남승민과 최재명은 팬들이 직접 선정한 스타상을 수상했다. 두 사람은 팬덤의 지지와 사랑을 확인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미스터트롯3'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TOP7은 이번 시상식을 통해 대중성과 실력을 동시에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1994년 시작된 '대한민국 연예예술상'은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을 격려하는 시상식으로 권위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미스터트롯3' TOP7은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으며 인천, 춘천, 서울 등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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