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팀마다 40점은 기본, 듀란트이기에 가능했던 역대 최초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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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팀에서 40점 이상.
듀란트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기아 센터에서 열린 올랜도 매직과의 NBA 2025-2026시즌 원정경기에서 40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로 활약, 휴스턴 로케츠의 113-108 승리에 앞장섰다.
현지 언론 '클러치 포인트'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듀란트는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브루클린 네츠-피닉스 선즈에 이어 휴스턴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뛰었던 팀에서 모두 40점 이상 경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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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란트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기아 센터에서 열린 올랜도 매직과의 NBA 2025-2026시즌 원정경기에서 40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로 활약, 휴스턴 로케츠의 113-108 승리에 앞장섰다. 3연승을 이어간 휴스턴은 덴버 너게츠를 0.5경기 차로 제치고 서부 컨퍼런스 3위로 올라섰다.
듀란트로선 의미가 남다른 경기였다. 40점을 추가, 통산 3만 2006점을 기록하며 역대 6호 3만 2000점 고지를 밟았다. 통산 1178경기 만이었으며, 이는 마이클 조던(1059경기)에 이어 최소경기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었다.
진기록도 남겼다. 현지 언론 ‘클러치 포인트’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듀란트는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브루클린 네츠-피닉스 선즈에 이어 휴스턴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뛰었던 팀에서 모두 40점 이상 경기를 만들었다. 5개 팀에서 이를 달성한 건 듀란트가 역대 최초의 사례였다.
듀란트는 신인 시절부터 40점 이상을 작성, 위대한 출발을 알렸다. 시애틀 슈퍼소닉스 시절이었던 2007-2008시즌 정규리그 최종전이었던 2008년 4월 17일 골든스테이트를 상대로 42점으로 활약, 전설의 위대한 출발을 알렸다. 이어 골든스테이트에서 파이널 MVP를 2차례 차지했고, 브루클린에서는 아킬레스건 부상을 딛고 개인 최다득점(55점 2022년 4월 3일 vs 애틀랜타)을 올리며 건재를 과시했다.
‘클러치 포인트’는 “이 기록을 통해 듀란트가 약 20년간 위대한 공격력을 유지했고, 최근 10년 사이에도 진화를 거듭했다는 걸 알 수 있다. 듀란트는 역대 최고의 스코어러 중 1명이다. 이를 다시 한 번 증명한 기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보도했다.
‘클러치 포인트’는 또한 “이적이 잦았다는 점은 훗날 듀란트의 커리어가 평가절하될 수 있는 행보이기도 하다. 다만, 휴스턴에 1994-1995시즌 이후 첫 우승을 안긴다면 이와 같은 평가도 달라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오클라호마시티(시애틀 포함) : 54점 2014년 1월 18일 vs 골든스테이트
골든스테이트 : 51점 2018년 11월 30일 vs 토론토
브루클린 : 55점 2022년 4월 3일 vs 애틀랜타
피닉스 : 45점 2024년 3월 10일 vs 보스턴
휴스턴 : 40점 2026년 2월 27일 vs 올랜도
#사진_점프볼DB,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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