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대표팀 합류한 오타니, 타격훈련서 홈런포 연발..日 대표팀은 주니치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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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가 자국 팬들에게 확실한 '팬서비스'를 보였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8일(한국시간) 오타니 쇼헤이가 일본 대표팀에 합류해 훈련을 가졌다고 전했다.
MLB.com에 따르면 오타니는 27일 나고야에서 열린 일본 대표팀과 주니치 드래곤즈의 연습경기에 앞서 타격 훈련을 실시했다.
팬들은 물론 오타니의 타격을 지켜본 주니치 선수들도 입을 다물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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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오타니가 자국 팬들에게 확실한 '팬서비스'를 보였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8일(한국시간) 오타니 쇼헤이가 일본 대표팀에 합류해 훈련을 가졌다고 전했다.
MLB.com에 따르면 오타니는 27일 나고야에서 열린 일본 대표팀과 주니치 드래곤즈의 연습경기에 앞서 타격 훈련을 실시했다. 오타니는 나고야 돔을 가득 채운 팬들 앞에서 연신 홈런포를 쏘아올리는 괴력을 선보였다.
MLB.com이 공개한 영상 속 오타니는 타격 훈련에서 거의 매 공을 담장 밖으로 날려보냈다. 팬들은 물론 오타니의 타격을 지켜본 주니치 선수들도 입을 다물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2023-2025시즌 3년 연속 메이저리그에서 MVP를 수상한 오타니는 현역 최고의 야구선수다. 비록 이번 WBC 대회에서 마운드에는 오르지 않지만 지명타자로서만도 엄청난 활약을 펼칠 수 있는 선수다. 지난 2023년 대회에서 일본을 정상으로 이끈 오타니는 이번에도 일본을 우승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오타니는 27일 연습경기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MLB.com에 따르면 일본 대표팀은 사토 테루아키(한신)의 3점포와 미야기 히로야(오릭스), 타카하시 히로토(주니치) 등의 호투를 앞세워 주니치에 5-3 승리를 거뒀다.(자료사진=오타니 쇼헤이)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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