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김길리, 성남시청에 ‘번쩍’…시민에 사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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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영웅들'이 돌아왔다.
대한민국이 획득한 10개의 메달 가운데 5개를 책임진 경기 성남시 빙상팀의 최민정·김길리·이준서·이정민 선수가 입국과 함께 시민들을 만나 응원에 화답했다.
신상진 시장은 "우리 쇼트트랙 선수들이 메달 레이스를 펼친 올림픽의 감동을 시민과 함께하는 자리가 마련돼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기쁘다"면서 "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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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최민정·김길리·이준서·이정민 인기↑
올림픽 영웅들에 시민들 “멋있다, 파이팅” 연호
市 3억7500만원 포상금…“더 멋진 모습 보여드려”
2026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영웅들’이 돌아왔다.

시민들은 최민정 선수에게 “아쉽다”고 입을 모았다. 최민정 선수는 이번 올림픽에서 국내 선수 역대 최다 메달(7개) 기록을 세운 뒤 은퇴를 선언했다.
애초 시는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사인회를 열 예정이었으나 반응이 뜨겁자, 300명까지 참여 인원을 늘렸다.
현장에는 ‘성남시민 여러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쓰인 현수막이 내걸리고, 포토존·응원존이 마련됐다.


그동안 시는 선수들이 최상의 성적을 내도록 지원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신상진 시장은 “우리 쇼트트랙 선수들이 메달 레이스를 펼친 올림픽의 감동을 시민과 함께하는 자리가 마련돼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기쁘다”면서 “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성남=오상도 기자 sd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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