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장 중인 맥브라이드, 정규시즌 복귀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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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닉스가 당분간 현재 구성으로 백코트를 꾸려야 한다.
『New York Post』의 스테판 번디 기자에 따르면, 뉴욕의 마일스 맥브라이드(가드, 185cm, 88kg)가 시즌 중 복귀가 어려울 것이라 전했다.
맥브라이드가 실질적으로 포인트가드보다는 주로 슈팅가드로 나섰다.
그가 돌아온다면, 뉴욕이 브런슨을 중심으로 알버라도, 맥브라이드가 뒤를 받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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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닉스가 당분간 현재 구성으로 백코트를 꾸려야 한다.
『New York Post』의 스테판 번디 기자에 따르면, 뉴욕의 마일스 맥브라이드(가드, 185cm, 88kg)가 시즌 중 복귀가 어려울 것이라 전했다.
맥브라이드는 근육쪽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해 있다. 장기간 결장이 예상됐으나, 정규시즌 중에 돌아오는 것은 어려울 전망이다. 플레이오프는 되어야 구체적인 복귀 일정이 정해질 전망이다.
그가 전력에서 제외됐지만, 뉴욕은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앞서 성공적으로 가드진을 충원했다. 트레이드를 추진해 호세 알버라도를 품었기 때문. 제일런 브런슨의 뒤를 받칠 포인트가드가 타일러 콜렉이 전부였다. 알버라도를 더하면서 비로소 백업 가드 문제를 해결했다.
더구나 1월 말에 맥브라이드가 부상으로 빠진 상황이라 알버라도의 가세는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조던 클락슨이 사실상 주요 전력에서 제외되면서 백코트를 꾸리는 게 쉽지 않았던 뉴욕으로서는 우선 알버라도로 한 숨 돌릴 수 있게 됐다.
그러나 맥브라이드가 플레이오프에서 가세할 수 있다면, 뉴욕의 선택지는 더욱 늘어난다. 맥브라이드가 실질적으로 포인트가드보다는 주로 슈팅가드로 나섰다. 브런슨과 때로는 같이 뛴 영향도 없지 않다고 봐야 한다. 그가 대기할 수 있다면 유사시를 대비할 수도 있다.
그는 이번 시즌 부상 전까지 35경기에 나섰다. 14경기에서 주전으로 출장하기도 하는 등 상황에 따라 주전 슈팅가드로 나서기도 했다. 경기당 28분을 소화하며 12.9점(.434 .420 .814) 2.6리바운드 2.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해마다 나아진 그는 NBA 진출 이후 가장 빼어난 시즌을 보냈다.
알버라도가 가세해 그가 백업 포인트가드로 나서야 하는 부담도 덜게 됐다. 그가 돌아온다면, 뉴욕이 브런슨을 중심으로 알버라도, 맥브라이드가 뒤를 받칠 수 있다. 여기에 클락슨과 콜렉까지 더해 선수층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다.
한편, 그의 계약은 다가오는 2026-2027 시즌까지다. 기존에 체결한 연장계약(3년 1,300만 달러)가 이행 중이기 때문. 연장계약은 지난 시즌부터 시작됐으며, 이번 시즌 연봉은 약 433만 달러다. 다음 시즌에는 약 396만 달러를 받을 예정이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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