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과 삶을 잇는 49일간의 힐링 판타지…연극 '구미호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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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구미호 식당'이 다음 달 20일부터 8월 2일까지 대학로 초록씨어터에서 상연한다.
작품은 박현숙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죽어서 망자가 된 세프 민석과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고등학생 도영이 구미호와의 계약을 통해 49일 동안 이승에서 '구미호 식당'을 운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죽은 뒤 식당을 운영하며 삶의 의미를 깨닫는 고등학생 도영 역에는 이윤경, 박세은, 최서연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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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연극 '구미호 식당'이 다음 달 20일부터 8월 2일까지 대학로 초록씨어터에서 상연한다.
작품은 박현숙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죽어서 망자가 된 세프 민석과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고등학생 도영이 구미호와의 계약을 통해 49일 동안 이승에서 '구미호 식당'을 운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세상을 떠난 뒤 사랑하는 이를 만나기 위해 이승으로 돌아온 민석 역은 이재혁, 전중재, 김용오가 맡았다.
죽은 뒤 식당을 운영하며 삶의 의미를 깨닫는 고등학생 도영 역에는 이윤경, 박세은, 최서연이 출연한다.
정진국 연출은 "좋은 책을 좋은 공연으로 선보이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이번 작품은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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