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 샷 이어 상의 탈의…악명 높은 '베어 트랩'서 이색 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총상금 960만달러)에서 이틀 연속 이색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27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대회가 열리고 있는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코스(파71)는 '골든 베어'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했는데, 15~17번홀이 까다롭기로 유명, '베어 트랩'이라고 불린다.
이번 대회 도중 '베어 트랩'에서 이틀 연속 선수들이 곤란한 상황을 맞이하며 이색적인 장면이 나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총상금 960만달러)에서 이틀 연속 이색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베어 트랩'이 만들어낸 장면이다.
27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대회가 열리고 있는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코스(파71)는 '골든 베어'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했는데, 15~17번홀이 까다롭기로 유명, '베어 트랩'이라고 불린다.
이번 대회 도중 '베어 트랩'에서 이틀 연속 선수들이 곤란한 상황을 맞이하며 이색적인 장면이 나왔다.
대회 첫날에는 데이비드 포드(미국)가 17번홀(파3)에서 티샷을 물에 빠뜨려 왼쪽 발을 물에 담근 채 샷을 시도했다.
하지만 포드의 두 차례 샷은 다시 굴러 내려왔고, 포드는 17번홀에서 무려 4타를 잃었다.
28일 대회 2라운드에서는 아이제이아 살린다(미국)가 17번홀에서 티샷을 그린 오른쪽 물에 빠뜨렸다.
이에 살린다는 공을 그 자리에 두고 샷을 하기 위해 신발과 양말, 그리고 상의를 벗고 두 번째 샷을 시도했다.
다행히 살린다는 한 번에 공을 그린 위로 올렸고, 보기로 17번홀을 마칠 수 있었다.
'베어 트랩'에서 고전한 둘은 엇갈린 성적표를 받았다.
포드는 중간 합계 이븐파 142타로 공동 54위를 마크하며 가까스로 컷 통과에 성공했다. 특히 포드는 1라운드 17번홀에서 4타를 잃었지만 2, 3번홀에서 연속 이글을 기록하며 생존했다.
반면 살린다는 2라운드까지 11오버파 153타로 부진하며 컷 탈락했다.
dyk06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유명 男아이돌, 교제 중 유흥업소 종사자와 부적절 관계"…전 여친 주장 확산
- BTS 정국 '새벽 음주 라방' 후폭풍 확산…팬들 "민폐 아니냐" 해명 요구
- 박영규 "압구정 아파트 1억 때 업소 출연료 5000만원…3번 이혼에 다 썼다"
- 64세 트랜스젠더 여성, '이혼 3번' 86세 연상남과 교제…"정말 행복"
- "늦게라도 막차 타자…주식에 월급 몰방하자는 예비 신랑, 이게 맞나요?"
- '혼인 신고' 티파니♥변요한, SNS 팔로우도 '꾹'…본격 럽스타 시작
- 김현중, 前여친 폭행 시비 언급 "연예인 무죄는 무죄 아니란 걸 느껴"
- "외벌이 남편, 애 키우는 나에게 게으르다며 자기 계발 강요" 씁쓸
- [단독] 전지현, 성수동 아뜰리에길 건물 2채 468억 매입
- 이부진 사장, 아들 서울대 입학식 패션은 '에르메스·디올' 가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