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뮤직뱅크’ MC 데뷔…부드러움과 청량함의 교과서
하경헌 기자 2026. 2. 28. 10:44

배우 김재원이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의 MC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김재원은 지난 27일 방송된 ‘뮤직뱅크’에서 40대 은행장으로 첫 방송에 나섰다. 첫 생방송임에도 김재원은 안정적인 진행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이날 방송은 김재원과 걸그룹 이즈나(izna)의 멤버 방지민의 특별 무대로 시작됐다. 선배 그룹인 젝스키스의 ‘커플’을 선곡해 노란색 의상으로 등장한 두 사람은 싱그러운 비주얼과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였다.
김재원은 부드러운 미소와 청량한 매력으로 곡의 사랑스러운 감성을 전했다. 그는 무대 직후 “데뷔 초창기부터 많은 인터뷰에서 ‘뮤직뱅크’ 은행장을 꼭 해보고 싶다고 말씀드렸는데, 그 꿈이 오늘 이뤄진 것 같아 너무 긴장도 되고 설레고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아티스트들과의 인터뷰에서 밝은 에너지와 공감이 어린 리액션으로 분위기를 주도했다. 특히 출연가수들과의 챌린지에서도 열심히 참여하며 신임 은행장다운 열정을 보였다.
진행을 마친 김재원은 “데뷔 초부터 정말 꿈꿔왔던 ‘뮤직뱅크’ 은행장을 첫날 해봤는데, 긴장도 되고 많이 떨렸지만 재밌게 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김재원이 출연하는 KBS2 ‘뮤직뱅크’는 금요일 오후 5시20분 KBS2에서 방송된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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