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진 공백 심한 유타, 밤바와 10일 계약

이재승 2026. 2. 2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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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재즈가 급한 데로 골밑을 채우기로 했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유타가 모 밤바(센터, 213cm, 105kg)와 계약한다고 전했다.

밤바는 이번 시즌에 앞서 유타 재즈 트레이닝캠프에서 뛰고자 했다.

단, 현재 유타에는 센터들이 대거 부상으로 이탈해 있어 밤바가 일정시간이라도 기회를 얻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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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재즈가 급한 데로 골밑을 채우기로 했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유타가 모 밤바(센터, 213cm, 105kg)와 계약한다고 전했다.
 

이번 계약은 10일 계약이다.
 

밤바는 이번 시즌에 앞서 유타 재즈 트레이닝캠프에서 뛰고자 했다. 그러나 생존하지 못했다. 시즌 개막 전후에 이적시장에 나오게 됐다. 이후 그는 토론토 랩터스의 부름을 받았다. 보장되지 않는 조건이었으나 토론토의 부름을 받으면서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이때도 오래 버티지 못했다. 주전 센터인 야콥 퍼들의 상태가 온전치 않았으나 그도 한계를 보인 탓이 컸다. 12월 말에 부름을 받았으나 채 한 달을 버티지 못했다. 이번에 유타에서 기회를 얻게 되면서 다시금 NBA 무대에 진입했다. 하지만 이번이 10일 계약이라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한다.
 

토론토에서 방출 당한 이후 그는 유타 산하구단인 솔트레이크시티 스타즈에서 뛰었다. 12경기에 나선 그는 경기당 28.7분을 소화하며 17.6점(.557 .396 .742) 11.7리바운드 1.6어시스트 2.9블록을 기록했다. G-리그에서는 적수가 없는 모습을 보였다. 평균 1.6개의 3점슛을 약 40%의 성공률로 곁들이기도 하는 등 외곽에서도 도움이 됐다.
 

그는 토론토에 몸담았을 때, 두 경기에 나선 게 전부였다. 평균 3분을 뛰며 득점을 채우지 못했다. 토론토에서도 전력 외로 밀려나 있었던 만큼, 동행이 쉽지 않았다. 단, 현재 유타에는 센터들이 대거 부상으로 이탈해 있어 밤바가 일정시간이라도 기회를 얻을 전망이다. 워커 케슬러, 제런 잭슨 주니어, 유섭 너키치가 모두 시즌을 마감한 상황이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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