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스플래시 브라더스’ 탄생” 샬럿의 폭격, GSW도 못한 진기록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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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이 후반기에 폭발력을 이어가며 동부 컨퍼런스 순위 싸움에 불을 지폈다.
'클러치 포인트'는 "11연승 중인 샌안토니오에 마지막으로 패배를 안겼던 팀이 바로 샬럿(1일, 111-106)이었다. 잔여 시즌 동안 보스턴 셀틱스와 3경기를 치러야 하는 등 험난한 일정을 앞두고 있지만, 새로운 '스플래시 브라더스'를 앞세운 샬럿이 플레이 인 토너먼트 경쟁 중인 팀들 가운데 가장 주목해야 할 팀이라는 건 분명하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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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호네츠는 최근 기세가 가장 무서운 팀이다. 지난달 4일 이후 18승 8패를 기록, 동부 컨퍼런스 10위(29승 31패)로 올라섰다. 원정 9연승은 팀 최다연승에 해당한다. 2021-2022시즌 이후 첫 플레이 인 토너먼트도 충분히 바라볼 만한 기세다. 4일 이후 18승 이상을 따낸 팀은 샬럿을 비롯해 디트로이트 피스톤스(18승 5패), 샌안토니오 스퍼스(18승 7패) 단 3개 팀이었다.
원동력은 단연 3점슛에 있다. 샬럿은 3연승 기간에 무려 평균 24개의 3점슛을 터뜨렸다. 특히 23일 워싱턴 위저즈(25/46), 25일 시카고 불스(25/57)를 상대로 2경기 연속 25개의 3점슛을 기록했다. ‘3점슛’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도 이루지 못한 진기록이다.
또한 올해 3점슛 1~3위에는 모두 샬럿 선수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라멜로 볼(99개), 콘 크누펠(92개), 브랜든 밀러(90개)가 총 281개의 3점슛을 터뜨렸다.
현지 언론 ‘클러치 포인트’는 28일(한국시간) “샬럿에 새로운 ‘스플래스 브라더스’가 탄생했다”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스플래시 브라더스’는 스테픈 커리와 클레이 탐슨이 골든스테이트에서 함께 전성기를 구가하던 시절 불렸던 별명이다.

‘클러치 포인트’는 “11연승 중인 샌안토니오에 마지막으로 패배를 안겼던 팀이 바로 샬럿(1일, 111-106)이었다. 잔여 시즌 동안 보스턴 셀틱스와 3경기를 치러야 하는 등 험난한 일정을 앞두고 있지만, 새로운 ‘스플래시 브라더스’를 앞세운 샬럿이 플레이 인 토너먼트 경쟁 중인 팀들 가운데 가장 주목해야 할 팀이라는 건 분명하다”라고 보도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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