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 삼성 리틀썬더스 U8, 값진 역전 드라마…1승 1패 조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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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 U8 대표팀이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승리를 만들어냈다.
성북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 U8 대표팀은 27일 충북 보은 일대에서 열린 제5회 결초보은배 JUMPBALL 전국유소년 농구대회 예선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
한편, 같은 대회에 출전한 성북 삼성 U9 대표팀은 1승 1패를 기록했으나 승자승 원칙에 따라 조 3위로 예선을 마쳤고, U10 대표팀 역시 1승 1패로 조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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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 U8 대표팀은 27일 충북 보은 일대에서 열린 제5회 결초보은배 JUMPBALL 전국유소년 농구대회 예선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 첫 경기에서 세종 농구교실에 9-14로 패했지만, 두 번째 경기에서 아산 우리은행 주니어 농구교실을 상대로 연장 승리를 거두며 조 2위로 예선을 마쳤다.
세종 농구교실을 만난 성북 삼성은 리바운드에서 밀리며 공격 기회를 충분히 가져오지 못했고, 수비에서도 상대에게 흐름을 내줬다. 득점 기회는 있었지만 마무리에서 아쉬움이 남았다.
이어진 아산 우리은행전도 시작은 쉽지 않았다. 리바운드 단속이 원활하지 않아 세컨드 찬스를 허용했고, 공격에서도 빠른 득점이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유이환의 볼 운반을 시작으로 속공 전개가 살아나기 시작했다. 김우솔과의 패스 플레이를 통해 빠른 공격을 시도했고, 점차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같은 대회에 출전한 성북 삼성 리틀썬더스 U9는 1승 1패를 기록했으나 승자승 원칙에 따라 조 3위로 예선을 마쳤고, U10 역시 1승 1패로 조 2위를 기록했다
연장전에서도 두 선수의 역할은 분명했다. 상대가 파울 부담을 안고 있었기 때문에 성북 삼성은 공격적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특히 김우솔이 과감하게 림을 공략하며 득점을 책임졌다. 수비의 압박이 강하게 들어오지 못하는 상황에서 침착하게 공격을 마무리했고, 유이환은 안정적인 볼 운반과 패스로 공격 전개의 중심을 잡았다.
또래 대비 신장이 준수한 편인 성북삼성 U8 대표팀은 유이환의 볼 핸들링과 김우솔의 득점력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여기에 나머지 선수들이 리바운드와 수비에서 역할을 보태준다면, 현재 윗 학년을 뛰어넘는 경기력도 기대해볼 수 있는 팀 구성이다.
이번 연장 승리는 선수들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경기를 운영하는 경험을 쌓았다. 성북 삼성 U8 대표팀은 이번 1승을 통해 자신감과 함께 다음 경기를 준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한편, 같은 대회에 출전한 성북 삼성 U9 대표팀은 1승 1패를 기록했으나 승자승 원칙에 따라 조 3위로 예선을 마쳤고, U10 대표팀 역시 1승 1패로 조 2위를 기록했다.
사진_오가은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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