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 때린 美 언론 "한국 최대 약점은 아직도 류현진이 간판인 투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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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의 최대 약점으로 투수진을 지목했다.
특히 2009년 WBC에서 활약했던 류현진이 여전히 현역으로 대표팀을 이끈다는 점을 집중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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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미국 언론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의 최대 약점으로 투수진을 지목했다. 특히 2009년 WBC에서 활약했던 류현진이 여전히 현역으로 대표팀을 이끈다는 점을 집중 조명했다.

미국 야후스포츠는 27일(이하 한국시간) 2026 WBC C조 전력을 분석하는 글을 게재했다. C조에 속한 한국은 오는 3월 5일부터 일본 도쿄돔에서 체코, 일본, 대만(중화타이베이), 호주와 맞붙는다.
야후스포츠는 "2006년 WBC 1회 대회에서 3위에 오른 뒤 2009년에는 준우승까지 차지했던 한국은, 이후 세 차례 WBC에서 모두 조별리그(풀 플레이)를 넘지 못했다. 특히 2023년 대회는 실망스러움이 컸다. 풀 플레이 첫 경기에서 호주에 패하면서 사실상 그 순간부터 8강 진출 가능성이 크게 흔들렸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한국의 강점으로는 외야진을, 약점으로는 투수진을 꼽았다. 류현진을 언급하며 "류현진이 다시 대표팀 마운드를 이끌게 된 것은 반가운 일이다. 류현진의 WBC 마지막 등판은 2009년이었다. 다만 올해 38세인 류현진이 이 투수진의 간판으로 꼽힌다는 건 그리 좋은 신호만은 아니다. MLB 경험이 있는 데인 더닝이 전력에 보탬이 된다면 도움이 되겠지만, 2023년에는 투수진이 결정적으로 발목을 잡았던 만큼 이번에도 관심은 마운드에 쏠릴 수밖에 없다"고 냉정하게 평가했다.
한국은 2023 WBC에서 투수들의 제구 난조를 절감하며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특히 일본전에서는 4-13으로 끌려가며 콜드게임 위기까지 몰렸고, 세계 야구와의 격차를 다시 한번 뼈저리게 확인했다.

3년 만에 반전을 노리지만 상황은 여전히 쉽지 않다. 기대를 모았던 안우진, 원태인, 문동주가 빠졌고, 현역 메이저리거 라일리 오브라이언까지 합류하지 못하면서 '에이스급' 자원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야후스포츠는 "결국 이번 대회에서는 현재 KBO를 대표하는 투수들(고영표, 손주영, 소형준, 정우주)이 이전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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