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레벨] “틀려도 돼 근데… 자신감 없게 할거야?” 유망주들을 일깨운 코치진의 한 마디

단양/이상준 2026. 2. 2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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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이 다음 단계를 만든다.

27일 충북 단양 심구인화원에서는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주최한 '한국농구 넥스트레벨 스킬캠프'의 남자부 2일 차 일정이 열렸다.

코치들이 계속해서 자신감을 주입한 덕분에, 유망주들도 동작에 확신을 가지고 한 발 한 발 내딛었다.

본 캠프의 이름인 '넥스트레벨'에 맞게, 다음 레벨을 향한 도전을 시작했다고 보여지는 움직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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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단양/이상준 기자] 자신감이 다음 단계를 만든다. 넥스트레벨 스킬캠프의 테마였다.

27일 충북 단양 심구인화원에서는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주최한 ‘한국농구 넥스트레벨 스킬캠프’의 남자부 2일 차 일정이 열렸다.

초등학교 6학년 선수 30인(남 30인, 여 30인)을 대상으로 28일까지 개최되는 본 캠프는, 유망주 선수들의 농구력 향상 및 올바른 자세 확립에 초점을 둔 채 쉴틈 없는 일정으로 이어지고 있다.

더 정교한 드리블 동작, 타이트한 수비를 이겨내고 던지는 슈팅을 비롯한 다양한 훈련 세션이 이어진다.

평소의 훈련에서 받지 못한 과정들이 이어지다 보니, 다소 쭈뼛쭈뼛하는 유망주들도 있었다. 자신이 하는 동작이 맞는 지에 대한 의문에서 나온 동작들이었다.

그때마다 조성민, 박성은, 전형준 코치는 공통된 말을 건넸다. “못 해도 돼! 틀려도 돼 근데… 자신감 없게 할거야? 자신감 없게 하지마!” 능력을 높이는 것이 주안점이 되는 캠프였지만, 자신감을 잃으면 아무런 소득도 없다는 것을 알기에 나온 코멘트들이었다.

특히 메인 코치를 맡은 조성민 코치는, 매 훈련이 마칠 때 마다 자신감을 잃지 말라는 말을 계속해서 남기기도 했다.

박성은 코치는 “분명히 기술들은 좋은 선수들이다. 그런데 자신들이 안 해보던 것들이 있다 보니가 쭈뼛쭈뼛하는 게 있다. 충분히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도 틀릴까봐 주눅 들어 있다고 해야 하나? 그런 것들이 많이 보이더라. 그래서 틀려도 된다는 것을 이야기했다. 마무리만 집중해서 잘 하면 된다”라는 견해를 전했다.
코치들이 계속해서 자신감을 주입한 덕분에, 유망주들도 동작에 확신을 가지고 한 발 한 발 내딛었다. 본 캠프의 이름인 ‘넥스트레벨’에 맞게, 다음 레벨을 향한 도전을 시작했다고 보여지는 움직임이었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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