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신작 ‘슴미니즈’, 매치3 퍼즐의 기본 재미에 ‘최애’ 아이돌 음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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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의 신작 모바일 게임 'SMiniz(슴미니즈)'가 지난 25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됐다.
매치3 퍼즐 장르에 SM엔터테인먼트의 인기 아티스트를 활용한 콘텐츠를 더한 캐주얼 게임이다.
특히 단순히 아티스트만을 내세운 팬덤 게임에 그치지 않고 퍼즐 장르의 기본 재미 구현에 충실한 점이 돋보였다.
해당 아티스트는 퍼즐 플레이를 하는 동안 화면에 자리하며 이용자와 함께 게임을 즐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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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미니즈’에는 ‘에스파’를 비롯해 ‘라이즈’, ‘NCT 127’, ‘NCT DREAM’, ‘WayV’, ‘NCT WISH’ 등 총 6개의 그룹이 등장한다. 처음 게임 시작 자신이 원하는 그룹을 선택하고 이중에서도 자신의 ‘최애’ 아티스트를 골라 기본 캐릭터(미니즈)로 삼을 수 있다. 해당 아티스트는 퍼즐 플레이를 하는 동안 화면에 자리하며 이용자와 함께 게임을 즐기게 된다. 게임 진행 도중에도 그룹과 최애 아티스트를 변경할 수도 있다.


또 다른 매력은 아티스트의 다양한 음원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음원 전체를 담은 것인 대표곡들 위주이고 재생 구간도 초반부 1분여 정도의 미리 듣기 구성이지만 해당 아티스트들을 잘 모르던 이라면 오히려 친숙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법했다. 실제로 ‘에스파’를 선택해 퍼즐 플레이를 즐기며 ‘넥스트 레벨’이나 ‘위플래시’ 같은 기존에 알던 노래 외에도 ‘포에버’나 ‘리치 맨’, ‘더티 워크’, ‘도깨비 불’ 같은 곡을 듣게 돼 신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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