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가 정찰한다”…사이보그 생체 로봇 실전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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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바퀴벌레를 활용한 '사이보그 생체 로봇(Biobot)'이 현실에 등장했습니다.
독일 스타트업 스웜 바이오틱스(SWARM Biotactic)가 개발한 이 시스템은 바퀴벌레 등에 센서와 AI, 신경 제어 장치를 달아 스스로 움직이며 정찰 임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바퀴벌레 자체 에너지를 사용해 움직이기 때문에 소음이 거의 없고, 센서 구동에만 최소한의 전력을 사용해 장시간 잠복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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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바퀴벌레를 활용한 '사이보그 생체 로봇(Biobot)'이 현실에 등장했습니다. 독일 스타트업 스웜 바이오틱스(SWARM Biotactic)가 개발한 이 시스템은 바퀴벌레 등에 센서와 AI, 신경 제어 장치를 달아 스스로 움직이며 정찰 임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바퀴벌레 자체 에너지를 사용해 움직이기 때문에 소음이 거의 없고, 센서 구동에만 최소한의 전력을 사용해 장시간 잠복이 가능합니다. 이는 배터리와 기계 소음에 제약을 받는 기존 드론과는 다른 강점입니다.
또한 엣지 AI 기반 자율 군집 기능을 통해 GPS가 차단된 건물 내부나 좁은 공간에서도 스스로 탐색하며 정보를 수집합니다. 여기에 번식을 통한 대규모 배치가 가능해 복잡한 공장 생산 없이도 정찰 개체 수를 빠르게 늘릴 수 있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현재 이 기술은 NATO와 독일 연방군이 비용을 지불하고 작전에 투입한 상태입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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