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오르는 공모시장…3월 첫주 청약 1곳·수요예측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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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가 올해 유가증권시장 상장 1호를 예약하면서 공모시장이 서서히 달아오르는 가운데 3월 첫 주 1개 기업이 청약에 나서고 3개 기업이 수요예측을 진행합니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항암제 및 안과 질환 치료제 개발 기업인 카나프테라퓨틱스가 내달 5∼6일 청약을 진행합니다.
이 기업은 앞서 23∼27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했습니다. 공모가 희망 범위는 1만6천∼2만원으로, 최종 공모가는 다음 달 초 나옵니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내달 17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예정입니다.
이 기업은 2019년 설립됐으며, 2024년 42억5천200만원의 매출과 47억2천300만원의 영업손실을 냈습니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수요예측을 지난 27일 시작해 내달 6일까지 이어갑니다.
2020년 설립된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IMB-101, IMB-102)를 주요 제품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매출액은 275억9천400만원, 영업이익은 139억9천800만원입니다.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인 메쥬는 5∼11일 수요예측을 합니다.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로, 웨어러블 패치형 환자 감시장치가 주요 제품인 메쥬는 2024년 매출액 23억6천600만원, 영업손실 59억5천1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공모가 희망 범위는 1만6천700∼2만1천600원입니다.
디지털 송금 서비스 업체 한패스도 6∼12일 수요예측을 합니다. 공모가 희망 범위 1만7천∼1만9천원입니다.
한패스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552억9천700만원, 영업이익은 51억7천80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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