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서울 사람들 무섭네"… 눈 뜨고 코 베이는 서울 구경 ('놀뭐')

김설 2026. 2. 2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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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상국이 '놀면 뭐하니?'에서 혹독한 서울 구경에 나선다.

오는 2월 2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는 '범죄와의 전쟁: 촌놈들의 전성시대'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이 서울 곳곳을 누비며 지출을 건 치열한 내기 전쟁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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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설 기자) 배우 양상국이 '놀면 뭐하니?'에서 혹독한 서울 구경에 나선다.

오는 2월 2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는 '범죄와의 전쟁: 촌놈들의 전성시대'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이 서울 곳곳을 누비며 지출을 건 치열한 내기 전쟁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사전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출연진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내기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한강 유람선 매점 안에서도 내기를 이어가는 모습이 포착되어 이들이 얼마나 내기에 진심인지를 짐작게 한다.

커피값 정도로 가볍게 시작된 내기 판은 시간이 갈수록 규모가 커졌고, 출연진은 지갑이 털릴 위기에 처하자 승부욕을 불태웠다. 김해 출신인 양상국은 예상치 못한 전개에 당혹감을 드러내며 "서울 사람들 무섭네"라고 외치면서도 계산 내기에 적극적으로 참전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현장의 열기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오늘 완전 쩐의 전쟁이네"라며 도파민이 폭발한 반응을 보였다. 내기가 거듭될수록 당첨된 이와 면제된 이들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으며, 지출이 발생한 멤버들은 본전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내기를 제안하며 판을 키워나갔다.

파국으로 치닫는 내기 여정 속에서 단 한 푼의 지출 없이 공짜로 서울 구경을 마친 승자는 과연 누구일지 관심이 모인다.

지갑을 건 다섯 남자의 치열한 승부는 오늘(28일) 오후 6시 30분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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