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경제] 2월 물가 얼마나 올랐나…건설·소비 회복도 관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음 주(3월 2∼6일)에는 최근 우리나라 실물 경제와 물가 흐름을 짐작할 수 있는 지표와 해외 교역 성적표가 공개된다.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 안팎에서 비교적 안정적 수준이지만, 실생활과 직결된 일부 품목의 경우 물가 불안 우려가 있다.
앞서 지난해 12월 경상수지의 경우 187억달러(약 27조5천억원)로 월간 최대 흑자 기록을 세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이준서 임수정 기자 = 다음 주(3월 2∼6일)에는 최근 우리나라 실물 경제와 물가 흐름을 짐작할 수 있는 지표와 해외 교역 성적표가 공개된다.
우선 국가데이터처는 다음 달 4일 '1월 산업활동동향'을 발표한다. 반도체와 조선 등 주력 수출산업 생산이 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건설업은 부진을 이어가는 상황이다. 재화 소비도 기대만큼 살아나지는 못하고 있다.
![[그래픽] 산업활동 증감률 추이 (서울=연합뉴스) 원형민 기자 = 국가데이터처가 30일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산업활동동향'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전산업생산지수(2020년=100)는 114.2로 전년보다 0.5% 상승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circlemin@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yonhap/20260228090502802jfwe.jpg)
6일에는 '2월 소비자물가 동향' 통계가 나온다.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 안팎에서 비교적 안정적 수준이지만, 실생활과 직결된 일부 품목의 경우 물가 불안 우려가 있다. 정부가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 장관 태스크포스'(TF)까지 구성하면서 강력한 정책 의지를 드러내는 만큼 주요 장바구니 품목들의 가격 움직임이 주목된다.
![[그래픽] 소비자물가 추이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국가데이터처가 3일 발표한 '1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0%로, 5개월 만에 최소폭을 기록했다. 석유류 가격 상승이 멈춘 영향이다.
minfo@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yonhap/20260228090502988unaf.jpg)
한국은행은 6일 '1월 국제수지(잠정)' 집계 결과를 공개한다. 앞서 지난해 12월 경상수지의 경우 187억달러(약 27조5천억원)로 월간 최대 흑자 기록을 세웠다.
반도체 등의 수출 호조로 상품수지(188억5천만달러)가 월 기준 역대 가장 많은 흑자를 거둔 데다, 해외투자 배당 등으로 배당소득수지 흑자도 한 달 사이 9억3천만달러에서 37억1천만달러로 급증했기 때문이다.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20일까지 수출액(435억달러)이 134%(전년동기대비) 급증한 반도체를 중심으로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에 이른 만큼, 2월에도 대규모 국제수지 흑자가 이어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래픽] 경상수지 추이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총 1천230억5천만달러(약 180조6천억원)로 기존 역대 최대 기록이던 2015년 1천51억달러를 넘어섰다. minfo@yna.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yonhap/20260228090503144mkwp.jpg)
금융감독원은 오는 3일 대부업권 최고경영자(CEO) 간담회를 열고 대부업 이용자 권익 보호 및 제도권 금융회사로서의 신뢰성 제고를 당부할 예정이다. 또 서민·취약계층이 불법 사금융으로 내몰리지 않도록 신용공급 활성화를 촉구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4일 저축은행 CEO 간담회도 열어 업계 현안과 건의 사항 등을 논의한다.
금융위원회는 4일 올해 1차 가상자산위원회를 열어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경과와 향후 계획 등을 논의한다.
이와 함께 디지털자산기본법의 주요 내용도 논의할 예정이다. 금융위는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소유 지분 제한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해왔다.
shk999@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샷!] "여친과 색다른 경험 해보고 싶어 방문" | 연합뉴스
- '트럼프 전 며느리' 버네사, 연인 우즈에 "사랑해"…공개 응원 | 연합뉴스
- 런던시장 집앞 길거리서 총기 무더기 발견…"경찰 실수인 듯" | 연합뉴스
- 호르무즈 좌초 태국 선박서 '실종 선원' 시신 일부 발견 | 연합뉴스
- [길따라] 외국 관광객 국립공원·박물관 무료에 '열광'…퍼주기 관광 논란 | 연합뉴스
- '낙동강변 살인' 누명 피해자, 빗방울에도 물고문 트라우마 | 연합뉴스
- "누가 우리 누나 불렀어"…귀가 돕던 경찰관 폭행한 취객 '집유' | 연합뉴스
- 고물수집 노인 치고 "돌인 줄 알았다"…도주치사 혐의 40대 송치 | 연합뉴스
- 오픈채팅서 만난 미성년자 성폭행·성착취물 제작 30대 징역7년 | 연합뉴스
- "밥 먹어" 말에 골프채로 할머니·엄마 폭행한 20대 2심도 실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