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소 사무실 논란’ 95만 유튜버 원지의 하루, 4개월 만에 활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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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유튜버 원지가 '6평 지하 사무실 논란'을 딛고 여행 콘텐츠 활동을 재개하는 한편, 개인 사업은 잠정 중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원지는 지난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원지의하루'에 '네팔에 온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영상 설명과 인사를 통해 "그동안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보내고 다시 여행길에 오르기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즐거운 여행 영상으로 찾아뵙겠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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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분에 충실하며 재정비 시간”

여행 유튜버 원지가 ‘6평 지하 사무실 논란’을 딛고 여행 콘텐츠 활동을 재개하는 한편, 개인 사업은 잠정 중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원지는 지난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원지의하루’에 ‘네팔에 온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여행기를 공개한 것은 지난해 10월 30일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그는 영상 설명과 인사를 통해 “그동안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보내고 다시 여행길에 오르기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즐거운 여행 영상으로 찾아뵙겠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영상에서 그는 네팔을 찾은 이유에 대해 “트래킹을 하기 위해 왔다”며 “아름다운 자연을 넘어 장엄하고 두려울 정도의 대자연을 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원지는 지난해 지하 2층에 위치한 약 6평 규모, 창문이 없는 공간을 새 팀 사무실로 소개했다가 비판을 받았다. 평소 콘텐츠에서 환기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던 만큼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문제 제기가 이어졌고, 해당 영상은 비공개로 전환됐다. 이후 그는 사과문을 통해 “환기의 중요성을 강조해왔음에도 세심히 살피지 못했다”며 팀원들에게 불편을 준 점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당시 직원들은 해당 공간이 아닌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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