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주의보’ 샌프란시스코, 데버스 햄스트링-베이더 손가락 타박상 ‘긴장’

안형준 2026. 2. 2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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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버스가 햄스트링 문제로 결장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8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라파엘 데버스가 햄스트링 문제로 결장했다고 전했다.

머큐리 뉴스의 저스티스 데로스 산토스에 따르면 데버스는 이날 훈련 도중 햄스트링에 불편함을 느꼈고 3월 1일 경기까지 결장할 예정이다.

지난해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영입한 데버스와 이번 오프시즌 FA 계약을 맺은 베이더는 샌프란시스코의 주전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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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데버스가 햄스트링 문제로 결장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8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라파엘 데버스가 햄스트링 문제로 결장했다고 전했다.

데버스는 이날 LA 다저스와 시범경기에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왼쪽 햄스트링에 긴장 증세를 느껴 결장했다.

머큐리 뉴스의 저스티스 데로스 산토스에 따르면 데버스는 이날 훈련 도중 햄스트링에 불편함을 느꼈고 3월 1일 경기까지 결장할 예정이다. 토니 비텔로 감독은 2일 데버스의 상태를 다시 체크할 것이라고 밝혔다.

데버스 뿐만이 아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5번 중견수로 선발출전했던 해리슨 베이더도 한 타석만에 우측 엄지손가락 타박상으로 교체됐다. 베이더 역시 1일 경기에 나서지 않을 전망이다.

지난해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영입한 데버스와 이번 오프시즌 FA 계약을 맺은 베이더는 샌프란시스코의 주전 선수들. 데버스는 1루수 및 지명타자, 베이더는 중견수로 팀의 핵심 전력인 선수들이다. 하지만 캠프 초반 나란히 몸에 이상이 생겼다.

만약 두 선수의 부상이 가볍지 않을 경우 샌프란시스코 입장에서는 초대형 악재가 된다.

한편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다저스에 시범경기 12-4 완승을 거뒀다.(자료사진=위부터 라파엘 데버스, 해리슨 베이더)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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