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무죄는 무죄 아냐"…김현중, 16억 소송·폭행 루머 심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류스타로 통했던 그룹 'SS501' 출신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과거 사생활 논란에 대해 심경을 고백했다.
김현중은 2005년 SS501로 데뷔했다.
하지만 지난 2014년부터 수년간 전 여자친구 A 씨와 폭행 시비, 친자 분쟁 등 각종 사생활 논란으로 인기가 하락했다.
2020년 대법원은 A씨가 주장한 임신과 김현중의 폭행으로 인한 유산, 낙태 강요 등이 허위 사실이라며 김현중에 1억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현중.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2.28.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newsis/20260228081756572mplz.jpg)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한류스타로 통했던 그룹 'SS501' 출신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과거 사생활 논란에 대해 심경을 고백했다.
김현중은 27일 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에 업로드된 '잠 자고 있던 우주대스타 모셔봤습니다! │ B급 청문회 '리부트(RE:BOOT) EP.14'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전 여자친구와의 법적 분쟁 등에 대해 털어놨다.
MC 최성민은 전 연인에 대해 "16억 정도를 요구했다는 얘기가 있다"고 물었다.
김현중은 "모르겠다. 그땐 변호사분이 처리를 했다. 그건 정리가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무죄를 받기까지도 엄청 오래 걸렸다. 또 오래 걸린 만큼 얻은 것도 없고 잃은 것도 없다"고 부연했다.
"억울한 건 없냐"는 질문엔 "안 억울하다"고 답했다. 그는 "연예인은 무죄가 무죄가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며 연예인으로서 감내해야 하는 것에 대해 담담하게 말했다.
그는 "돌이킬 수 없다는 걸 안다. 저는 과거를 회상하지 않는다. 앞으로 살아갈 미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김현중.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2.28.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newsis/20260228081756734noer.jpg)
김현중은 2005년 SS501로 데뷔했다. 2009년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꽃미남 '윤지후' 역을 맡아 한류스타 반열에 오르며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지난 2014년부터 수년간 전 여자친구 A 씨와 폭행 시비, 친자 분쟁 등 각종 사생활 논란으로 인기가 하락했다.
2020년 대법원은 A씨가 주장한 임신과 김현중의 폭행으로 인한 유산, 낙태 강요 등이 허위 사실이라며 김현중에 1억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김현중은 2022년 2월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10월 득남했다. 내달 새 앨범을 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댄서 윤미래 지난달 사망 뒤늦게 알려져…"긴 여행 떠나"
- 빚 100억원 있던 신동엽 "아내는 결혼한 뒤 알았다"
- 필릭스도 좋아하는 그 형…이재용 회장과 셀카에 하트
- 강재준 "이은형, 내 치골에 반해 먼저 고백"
- 송일국 "아내 법원 밴드부 회장…민국이 작곡 공부"
- 누드 화보 공개한 추성훈 "일본에서 히트…돈 안 받아"
- '44kg 감량 후 요요' 김신영, 박나래 빈자리 채우나…'나혼산' 등장
- 래퍼 도끼, 법원 결정에도 귀금속 대금 5000만원 미지급
- 건강 이상 최백호 "약이 독해 15㎏ 빠져…완치 판정"
- '고대 얼짱' 아나운서 박서휘, 돌연 무속인 변신…"가족 살리려 신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