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인증' 티파니 영, 인스타 팔로우는 '소녀시대'와 '변요한' 뿐…"이제 진짜 가족"[MD이슈]

곽명동 기자 2026. 2. 28.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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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신뢰와 사랑 바탕으로 혼인신고 마쳐"
결혼식은 예배 형식으로 간소하게 치러질 예정
변요한, 티파니 영./마이데일리DB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변요한(40)과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37)이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된 가운데 두 사람의 인스타그램과 프로필 변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변요한의 소속사 팀호프는 27일 "변요한과 티파니 영이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오늘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공식 발표했다.

티파니 영 인스타./온라인 커뮤니티

발표 직후 티파니 영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행보도 화제가 됐다. 티파니 영은 인스타그램에서 소녀시대 멤버 7명 외에 변요한을 유일하게 팔로우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소녀시대와 함께 가족으로 인정한 셈", "두 사람 정말 잘 어울린다", "결혼 축하드려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백과사전인 나무위키 등 포털 프로필에도 즉각적인 변화가 생겼다. 티파니 영의 배우자 란에는 '변요한'이, 변요한의 프로필에도 '티파니 영'의 이름이 나란히 배우자로 기재되며 두 사람이 부부임을 실감케 했다.

한편 소속사 측은 "계속되는 소식으로 혹여 피로감을 느끼실까 조심스러운 마음도 있다"면서도 "두 배우가 늘 큰 사랑으로 지켜봐 주신 팬들께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고 싶어 했다"고 전했다.

결혼식은 예배 형식으로 간소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소속사는 "현재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은 없다"며, "향후 가족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예식을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이어 "삶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두 사람은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을 기억하며,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보답하고자 한다. 두 사람이 사랑 안에서 단단히 걸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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