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건과 임연경, ATF 창원14세대회 초대대회 우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민건(충주중)과 임연경(중앙여중)이 ATF 창원 14세 대회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2월 21일부터 27일까지 창원시립테니스장에서 열린 ATF 창원 국제주니어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4번시드 최민건은 5번시드 홍승유(오산GS)를 경기시간 1시간 3분만에 6-3 2-6 6-3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민건(충주중)과 임연경(중앙여중)이 ATF 창원 14세 대회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2월 21일부터 27일까지 창원시립테니스장에서 열린 ATF 창원 국제주니어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4번시드 최민건은 5번시드 홍승유(오산GS)를 경기시간 1시간 3분만에 6-3 2-6 6-3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최민건은 지난주 김천에서 열린 중고연맹대회에서 16세부 단식 우승을 차지하며 좋은 출발을 하였다. 최민건은 1회전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무실세트로 결승에 올랐다. 우천으로 실내코트에서 진행된 결승에서 최민건은 강한 서브와 적극적인 네트 공격으로 상대를 제압했다. 최민건과 홍승유는 전날 복식 파트너로 출전해 준우승을 합작하며 경쟁자이며 파트너로서 좋은 경기를 펼쳤다.
준우승을 한 홍승유는 8강에서 2번시드 권민찬과 접전끝에 역전승을 거뒀고, 4강에서 서윤재와 풀세트 접전 끝에 6-2 5-7 6-3으로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여자단식은 2번시드 임연경(중앙여중)이 구세연(춘천SC)을 1시간 22분만에 6-1 6-4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 홍연초를 졸업하고 중앙여중 입학 예정인 임연경은 무실세트로 결승에 올랐고, 결승에서는 초반부터 과감한 공격과 한층 더 탄탄해진 수비로 첫 세트를 쉽게 챙겼다. 2세트는 빠른 발과 강한 포핸드가 강점인 구세연이 반격에 나섰지만 노련한 경기운영으로 상대를 좌우로 흔들어 게임을 승리로 장식했다. 임연경은 전날 복식 우승에 이어 단식까지 석권하며 2관왕에 올랐다.
남자복식에서은 윤상원(양구중) 박도완(안동중) 조가 2-6 6-1 [10-7]로 홍승유(오산GS) 최민건(충주중) 조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복식은 정예원(ATA) 임연경(중앙여중) 조가 6-4 6-3으로 박예인 최화니(이상 디그니티A)를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ATF 창원 국제주니어대회는 올해 처음 신설된 대회로 아시아테니스연맹(ATF)과 대한테니스협회 주최, 대한테니스협회와 창원시테니스협회 주관으로 개최되었다.
첫 대회 토너먼트 디렉터를 맡았던 김민우 명지여고 감독은 "이번 국제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몇 년 전부터 계획을 잡아왔었고 창원시와 창원시협회에서 도움을 많이 주셔서 국제 주니어 대회를 열게 되었다. 첫 대회라 준비를 잘 하려고 했어도 미흡한 부분이 있었겠지만 참가선수나 감독, 학부모님들이 코트도 좋고 날씨가 따뜻하고 좋다고 하셔서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우리 주니어 선수들이 국제경쟁력을 높이고 랭킹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대회를 마치는 소회를 전했다.
남녀 단식과 복식으로 예선은 32드로, 복식은 16드로였으며 ATF 가장 아래 단계인 카테고리 2로 우승선수에게는 200점의 ATF 랭킹 포인트가 주어진다.
[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 테니스코리아 쇼핑몰 바로가기
▶ 테니스 기술 단행본 3권 세트 특가 구매
Copyright © 테니스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