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출산' 남보라 "자연주의 출산 하고싶다" 가족들 만류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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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출산을 앞둔 배우 남보라가 자연주의 출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남보라는 "초음파 보러 갈 때 엄마에게 이야기했는데 자연주의 출산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남보라가 언급한 자연주의 출산은 주사나 회음부 절개, 관장, 제모 등을 최소화하고 의료진의 개입을 줄여 산모와 아이의 상호작용에 집중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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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6월 출산을 앞둔 배우 남보라가 자연주의 출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어제인 2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출산을 앞둔 남보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남보라는 “초음파 보러 갈 때 엄마에게 이야기했는데 자연주의 출산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를 들은 어머니는 곧바로 “안 돼”라고 답하며 반대 의사를 보였다.

남보라가 언급한 자연주의 출산은 주사나 회음부 절개, 관장, 제모 등을 최소화하고 의료진의 개입을 줄여 산모와 아이의 상호작용에 집중하는 방식이다. 이에 가족들은 쉽지 않은 출산 방법이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남보라는 “아이에게도 좋고 산모에게도 좋다고 들었다”며 관심을 보였지만, 가족들은 “몸도 약하고 나이도 있다”며 신중하게 생각할 것을 권했다. 특히 여러 차례 출산을 경험한 어머니는 자연분만과 크게 다르지 않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남보라는 “가족들 의견을 들었으니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겠다”며 입장을 정리했다.
한편 남보라는 1989년생 배우로 2005년 MBC 예능 프로그램에 11남매의 맏딸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현재 첫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
/songmun@osen.co.kr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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