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데뷔전, 마줄스 "일본전, 더 정확하고 약속된 플레이로 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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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에서 패한 니콜라스 마줄스 대한민국 농구대표팀 감독은 오는 3월 1일 열리는 일본과의 경기에서 더 정확한 플레이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지난 26일 대만 뉴 타이베이 신장 체육관에서 열린 2027 FIBA(국제농구연맹)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윈도우-2 대만과의 경기에서 65-77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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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데뷔전에서 패한 니콜라스 마줄스 대한민국 농구대표팀 감독은 오는 3월 1일 열리는 일본과의 경기에서 더 정확한 플레이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지난 26일 대만 뉴 타이베이 신장 체육관에서 열린 2027 FIBA(국제농구연맹)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윈도우-2 대만과의 경기에서 65-77로 패했다.
이날 경기는 한국 농구 역사상 최초 외국인 사령탑으로 기대를 모았던 마줄스 감독의 데뷔전이었다. 한국 농구대표팀은 지난해 8월 열린 FIBA 아시아컵에서 4강에 진출했고, 직전 열린 중국과의 아시아 예선 2연전에서도 여준석(시애틀대), 유기상(LG)의 공백에도 완벽한 경기력으로 승리를 거둬 기대감이 더 커진 상태였다.
한국은 경기 초반까진 리드를 잡았으나 대만의 강한 압박과 외곽포에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특히 이현중(나가사키), 이정현(소노) 원투펀치가 무려 9개의 실책을 범하며 위기를 자초했다.
하윤기(KT), 이원석(삼성)의 부상으로 사실상 처음 성인 대표팀의 주축으로 활약한 강지훈(소노)과 이두원(KT)도 고전을 면치 못했다.
대만에 일방적으로 패한 뒤 인터뷰를 가진 마줄스 감독은 "다소 혼란스러운 경기였다"며 "선수들이 끝까지 좋은 에너지로 싸우고 리바운드에서 우위를 점했지만, 의도한 방식대로 경기를 운영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고 했다.
대표팀은 곧바로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해 오는 3월 1일 일본과 경기를 치른다. 일본은 현재 같은 조 1위에 올랐으며 전직 NBA리거 와타나베 유타까지 합류해 대만보다 더 강한 상대라는 평가다.
마줄스 감독은 "대만과의 경기에선 약속한 플레이를 하지 못했다"며 "훈련 시간은 많지 않지만, 비디오 분석을 통해 명확한 결론을 내리고 보완하고 변화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음 경기에선 팀 전체가 한 단계 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더 정확하고 약속된 플레이, 그리고 책임감을 갖고 경기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FIBA 공식 홈페이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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