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꼬리 살랑' 생전 마지막 모습 '먹먹'...전현무 "너무 예뻐"('나혼산')

정안지 2026. 2. 28.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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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성환의 반려견 꽃분이의 무지개다리 건너기 전 마지막 모습이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애프터 서비스의 마지막 고객인 구성환의 집을 찾았다.

이날 전현무는 구성환 집에 도착해 현관 비밀번호를 눌렀고, 그 소리에 꽃분이가 짖으며 반응했다.

구성환은 "꽃분이 첫 대면이냐"라고 했고, 꽃분이 실물을 영접한 전현무는 자신을 졸졸 따라오는 모습에 "나 좋아한다"라면서 환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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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구성환의 반려견 꽃분이의 무지개다리 건너기 전 마지막 모습이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애프터 서비스의 마지막 고객인 구성환의 집을 찾았다.

이날 전현무는 구성환 집에 도착해 현관 비밀번호를 눌렀고, 그 소리에 꽃분이가 짖으며 반응했다. 집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전현무는 "꽃분이"를 부르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구성환은 "꽃분이 첫 대면이냐"라고 했고, 꽃분이 실물을 영접한 전현무는 자신을 졸졸 따라오는 모습에 "나 좋아한다"라면서 환한 미소를 지었다. 또한 꽃분이는 전현무와 첫 만남임에도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려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어 전현무는 꽃분이를 안아줬고, 꽃미모 발산하는 꽃분이를 향해 "예쁘게 생겼다. 주인하고 달리"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제작진은 마지막 장면에서 구성환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꽃분이의 모습을 공개해 먹먹함을 안겼다.

한편 지난 21일 구성환은 "딸이자 여동생 내 짝궁 꽃분이가 2월 14일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렇게 떠날 줄 알았으면 맛있는 거라도 더 많이 먹이고 산책도 더 많이 시킬 걸 아쉬움만 남는다"라면서 "너무 착하고 애교 많았던 꽃분아, 고마웠고 미안하고 너무너무 사랑해. 우리 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라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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