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시즌 아웃’인가…맨유 핵심 DF, 복귀 아직 멀었다→”복귀 시기 예측 어려워”

이종관 기자 2026. 2. 28.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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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이스 더 리흐트는 다가올 크리스탈 팰리스전에도 복귀하지 못할 전망이다.

계속해서 복귀가 미뤄지고 있는 더 리흐트다.

캐릭 임시 감독은 지난 1월 "(더 리흐트는) 내가 오기 전에 약간의 문제가 있었다. 아주 작은 문제였지만 회복은 예상보다 조금 느렸다. 하지만 이제 거의 회복됐고, 앞으로 몇 주 안에 복귀해서 경기에 뛸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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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마타이스 더 리흐트는 다가올 크리스탈 팰리스전에도 복귀하지 못할 전망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내달 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28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한다. 현재 맨유는 승점 48점으로 리그 4위에 위치해있고, 팰리스는 35점으로 13위에 올라있다.

경기를 앞두고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더 리흐트의 부상 상황을 업데이트했다. 더 리흐트는 지난 11월부터 허리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이를 두고 캐릭 임시 감독은 “더 리흐트는 허리 부상 회복에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올바른 방햐응로 가고 있다. 허리 부상의 특성상 정확한 회복 시기를 애측하기 어렵다. 하지만 그는 분명히 호전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복귀가 미뤄지고 있는 더 리흐트다. 캐릭 임시 감독은 지난 1월 “(더 리흐트는) 내가 오기 전에 약간의 문제가 있었다. 아주 작은 문제였지만 회복은 예상보다 조금 느렸다. 하지만 이제 거의 회복됐고, 앞으로 몇 주 안에 복귀해서 경기에 뛸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약 한 달이 지난 현재까지도 그의 복귀 여부는 오리무중이다.

맨유가 치열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싸움을 벌이고 있기 때문에 그의 결장은 아쉬울 수밖에 없다. 현재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해리 매과이어가 중앙 수비수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는 하나 ‘유리몸’ 성향이 강한 마르티네스가 언제 또 부상으로 쓰러질지 장담할 수 없다. 레니 요로, 에이든 헤븐 등 벤치 자원들이 있기는 하지만 더 리흐트가 보여준 안정감을 대체하기는 힘들 것이다.

특히 부상 전까지 더 리흐트가 보여준 활약은 매우 좋았다. 후벵 아모림 당시 맨유 감독 체제에서 3백의 한 축을 담당한 그는 수비 라인의 리더로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다행히 그가 부상으로 이탈한 이후 마르티네스가 복귀했고, 매과이어와 좋은 호흡을 보여주며 팀의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시즌 막판까지 치열한 UCL 티켓 싸움을 펼쳐야 하는 맨유 입장에선 그의 복귀가 매우 절실할 것이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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