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은 진짜 다 가졌네..이름값한 '인성' 빛난 미담 뭐길래? ('전현무계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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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전현무 계획3' 배우 조인성의 훈훈한 미담이 공개됐다.
전현무가 "대학 동기 중에 조인성이 있다던데?"라고 묻자, 이규형은 "인성이 형이랑 신민아가 동기"라고 답했다.
이에 전현무와 제작진은 "진짜 이름값 한다", "존재 자체가 힘이 되는 사람"이라며 감탄했고, 조인성의 미담은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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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전현무 계획3' 배우 조인성의 훈훈한 미담이 공개됐다. 인성이란 이름 그대로 '인성이 빛났다'며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는 반응이다.
27일 방송된 MBN ‘전현무 계획3’에서는 배우 이규형이 출연해 춘천의 한우 특수부위 ‘제비추리’ 맛집을 찾았다. 탕수육을 44년째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꼽은 이규형은 배우 조승우, 정문성, 태인호와의 ‘쌀국수 모임’ 일화를 전하며 입담을 풀었다. 이 과정에서 대학 시절 동기인 조인성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전현무가 “대학 동기 중에 조인성이 있다던데?”라고 묻자, 이규형은 “인성이 형이랑 신민아가 동기”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학창 시절 조인성의 남다른 배려를 회상했다.

이규형은 “조인성 형이 돈이 많지 않을 때도 늘 먼저 계산했다. 다 같이 모이면 형이 다 사줬다”며 “어디 가야 할 때 먼저 들어가야 하면 돈을 따로 쥐여주고 ‘너희끼리 더 먹어라’ 하고 갔다”고 말했다. 또 “군대 휴가 나와서 모였을 때도 항상 형이 계산했다”고 덧붙였다.
단순한 식사 자리뿐 아니라 정신적인 지지 역시 컸다고 했다. 이규형은 “같은 기수에 인성이 형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됐다. 나의 롤모델이었다. 열심히 해서 형처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전현무와 제작진은 “진짜 이름값 한다”, “존재 자체가 힘이 되는 사람”이라며 감탄했고, 조인성의 미담은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이규형은 뮤지컬 ‘팬레터’ 10주년을 언급하며 “300석도 안 되는 소극장에서 시작해 예술의전당, 지금은 1000석 규모까지 왔다. 초연부터 함께한 작품이라 뿌듯하다. 보면 후회하지 않을 작품”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ssu08185@osen.co.kr
[사진]'전현무 계획3,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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