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도엽, 뉴질랜드 오픈 2R 공동 6위…옥태훈 24위, 김홍택·김비오·신상훈·최찬 본선 진출 [아시안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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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5시즌 다승을 기록한 문도엽(35)이 아시안투어와 호주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105회 뉴질랜드 오픈(총상금 200만 뉴질랜드 달러)에서 이틀 연속 상위권을 달렸다.
문도엽은 27일 뉴질랜드 퀸즈타운 밀브룩 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밀브룩 코로넷 코스(파71·6,936야드)를 돌면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적어내 4언더파 67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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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5시즌 다승을 기록한 문도엽(35)이 아시안투어와 호주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105회 뉴질랜드 오픈(총상금 200만 뉴질랜드 달러)에서 이틀 연속 상위권을 달렸다.
문도엽은 27일 뉴질랜드 퀸즈타운 밀브룩 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밀브룩 코로넷 코스(파71·6,936야드)를 돌면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적어내 4언더파 67타를 쳤다.
1라운드 때 밀브룩 리마커블스 코스(파71·6,784야드)에서 5타를 줄인 문도엽은 중간 합계 9언더파 133타를 작성했다. 전날보다 한 계단 밀린 공동 6위로, 이틀 연속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톱10을 기록했다. 선두와 간격은 3타 차를 유지했다.
프로암 형식의 이 대회는 2개 이상의 코스를 번갈아 플레이하며, 선수들은 1번, 9번, 10번홀에서 티오프했다.
아울러 이번 뉴질랜드 오픈에는 오는 7월 개최되는 메이저 대회 '제154회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권' 1장이 걸려 있다.
뉴질랜드 선수들에게 부여된 10장의 지역 면제권으로 참가 기회를 잡은 아마추어 선수 미야 유키(뉴질랜드)가 둘째 날 단독 1위에 나섰다.
코로넷 코스에서 6번홀(파3) 더블보기를 범했으나, 다른 홀에서 버디 6개를 골라내 4타를 줄였다. 합계 12언더파 130타로, 전날보다 한 계단 올라섰다.
이미 디오픈 티켓을 보유한 다니엘 힐리어(뉴질랜드)는 3타를 줄여 선두에서 내려온 공동 2위(11언더파 131타)에 자리했다.
지난해 KPGA 투어 1인자에 등극한 옥태훈은 코로넷 코스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타를 줄였고, 공동 42위에서 공동 24위(합계 5언더파)로 도약했다.
첫날 옥태훈과 동률을 이뤘던 신상훈과 김홍택은 2라운드에서 각각 3타, 2타를 줄였다. 신상훈은 공동 34위(4언더파)로 올라섰고, 김홍택은 공동 45위(3언더파)로 내려갔다.
이븐파 71타로 타수를 줄이지 못한 김비오는 공동 14위에서 공동 45위로 하락했다.
참가자 156명 중 이틀 합계 2언더파를 써낸 공동 61위까지 상위 69명이 본선에 진출한 가운데, 둘째 날 6타를 줄인 최찬은 극적으로 컷 통과했다. 61위 그룹에 합류한 최찬은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쓸어 담고, 더블보기 1개와 보기 1개를 엮었다.
허인회는 2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40계단 도약한 공동 70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으나, 1타 차로 3라운드 진출이 불발되었다.
홍순상은 2라운드에서 4오버파 75타로 흔들리면서 공동 29위에서 공동 111위로 미끄러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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