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처리 속도와 알고리즘… AI가 재편하는 미래 전쟁의 질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포병 화력과 기갑 전력의 충돌이라는 전통적 전쟁 양상을 보여주면서도 동시에 전혀 다른 차원의 전쟁을 드러냈다.
이스라엘 가자지구에서의 AI 기반 표적 식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팔란티어 플랫폼의 실시간 정보 융합 사례 등 이미 실전에서 검증된 사례를 통해 AI가 전장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미국은 데이터 중심 전장을 구축하고 있으며 중국은 지능화 전쟁과 민군 융합을 통해 체계파괴전과 인지전을 발전시키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I국방혁명/ 김경진·김원태/ 인문공간/ 3만5000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포병 화력과 기갑 전력의 충돌이라는 전통적 전쟁 양상을 보여주면서도 동시에 전혀 다른 차원의 전쟁을 드러냈다. 전장을 지배한 것은 단순한 병력 규모가 아니라 데이터의 처리 속도와 알고리즘의 분석 능력이었다. 드론이 수집한 영상 정보 위성 데이터 통신 감청 자료가 실시간으로 통합되었고 그 위에서 표적 선정과 타격 우선순위 결정이 이루어졌다. 전장의 승패는 누가 더 빠르게 보고 판단하고 실행하는가에 달려 있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업 팔란티어의 플랫폼은 전쟁 수행 방식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방대한 전장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표적 식별과 위협 평가 작전 계획 수립을 지원했다.

이를 위해 미국·중국과 이스라엘의 전략을 비교한다. 미국은 데이터 중심 전장을 구축하고 있으며 중국은 지능화 전쟁과 민군 융합을 통해 체계파괴전과 인지전을 발전시키고 있다. 이스라엘은 제한된 인적 자원을 보완하기 위한 실전 중심의 AI 적용 전략을 택한다. 한국에 대해선 국방과학연구소(ADD) 국방AI센터를 중심으로 한 3축 체계, 방산 기업과 학계의 협력 구조를 설명하며 데이터 통합과 인재 확보의 구조적 한계 등을 지적한다.
박성준 선임기자 alex@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엄마 위해 산 자양동 6층 빌딩 2배 껑충…채연의 '효심 재테크' 통했다
- 15년 전세 끝낸 유재석, ‘285억 현금’으로 ‘논현동 펜트하우스 벨트’ 완성
- 이영현 "첫째가 잇몸, 둘째가 눈 가져갔다"…엄마들의 '위대한 훈장'
- 커피 가루 싱크대에 그냥 버렸다가… ‘수리비 30만원’ 터졌다
- 7남매 집 사주고, 아내 간병까지…태진아가 350억 건물을 매각하는 이유
- "먼저 떠올린 건 매니저" 정해인 외제차 선물… 연예계 뒤집은 '통 큰 미담'
- 에어프라이어 200도로 튀긴 감자, '아크릴아마이드' 10배 폭증 [라이프+]
- “약사 손주가 꼭 먹으랬다”…88세 김영옥도 챙긴 '오메가3', 효과적인 복용법 [라이프+]
- 단칸방서 불판 닦던 ‘가장’ 주지훈, 100억원대 자산가 만든 ‘집념의 품격’
- 길 잃고 산 '금호동' 집 10배 대박…조현아의 남다른 '은행 3시간' 재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