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흐리고 강한 바람…추자도, 초속 20m 이상 강풍

고성식 2026. 2. 28.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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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밤부터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부터 추자도에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겠다.

또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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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파도 몰아치는 제주 해안 [연합뉴스 자료 사진]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28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밤부터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부터 추자도에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겠다.

또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4∼17도로, 평년 11∼13도보다 높겠다.

제주도 남동쪽 안쪽 먼바다와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에는 당분간 바람이 9∼18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또 제주도 남부 앞바다와 동부 앞바다에도 바람이 9∼14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m로 높게 일겠다.

이들 해상에는 낮 이후부터 순차적으로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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