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준 ‘폭싹’ 암투병 역 위해 건강도 포기 “몸의 수분도 빼”(보검 매직컬)

서유나 2026. 2. 28.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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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준이 '폭싹 속았수다' 관식이 캐릭터를 위해 한 노력을 전했다.

2월 27일 방송된 tvN 예능 '보검 매직컬' 5회에서는 박보검과 '폭싹 속았수다'로 인연이 있는 박해준, 최대훈이 알바생으로 출격한 가운데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시골 마을 이발소 운영을 이어갔다.

이날 영업을 마치고 다함께 막걸리 한잔을 하며 이들은 박보검, 박해준, 최대훈이 출연한 '폭싹 속았수다'를 화두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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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보검 매직컬’ 캡처
tvN ‘보검 매직컬’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박해준이 '폭싹 속았수다' 관식이 캐릭터를 위해 한 노력을 전했다.

2월 27일 방송된 tvN 예능 '보검 매직컬' 5회에서는 박보검과 '폭싹 속았수다'로 인연이 있는 박해준, 최대훈이 알바생으로 출격한 가운데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시골 마을 이발소 운영을 이어갔다.

이날 영업을 마치고 다함께 막걸리 한잔을 하며 이들은 박보검, 박해준, 최대훈이 출연한 '폭싹 속았수다'를 화두에 올렸다. 박보검이 "우리 촬영할 때 관식이가 뒤로 갈수록…"이라고 말하다가 "너무 스포인가?"라며 걱정하자 이상이는 "다 봤다. 돌아가셨지 않냐"고 거침없이 박해준 역의 결말을 언급했다.

이상이는 "나 찬장 신에서 엄청 울었다. 오열했다"고 또 스포일러 하며 드라마 시청을 인증했고, 박보검은 이왕 스포일러가 된 김에 "그때 물만 드셨다고 했나?"라고 박해준에게 질문했다. 박보검은 '폭싹 속았수다'에서 암 투병 중인 환자 역할을 소화했다.

박해준은 당시 수분을 줄였다며 "보디빌더들이 대회 앞두고 하는 건데 수분을 확 줄이면 그래도 계속 수분을 배출한다. 몸에 수분이 빠지는 거다. 그래서 이렇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빠로 진다. 먹으면"이라고 덧붙였고 이상이는 "신장에 진짜 안 좋을 텐데"라며 걱정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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