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대표팀도 단복 있는데?’ 선배 조소현의 명품타령…후배들 앞길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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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정 여자축구대표팀 후배들을 위한 발언일까.
여자축구대표팀 선배 조소현(38, 버밍엄 시티)의 경솔한 발언이 대표팀 후배들에게 부메랑으로 돌아가고 있다.
축구팬들은 "정장 단복이 없는 대표팀 선수들도 있는데 유독 여자축구선수들만 이렇게 불만이 많냐?", "단복이 있는데 명품타령을 하는 것은 후원사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이러다 조소현 때문에 있던 단복도 없어지겠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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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2019 FIFA 여자월드컵’을 마치고 1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조소현과 지소연을 비롯한 선수들이 입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dreamer@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poctan/20260228001246338nhot.jpg)
[OSEN=서정환 기자] 이것이 진정 여자축구대표팀 후배들을 위한 발언일까.
여자축구대표팀 선배 조소현(38, 버밍엄 시티)의 경솔한 발언이 대표팀 후배들에게 부메랑으로 돌아가고 있다.
최근 조소현은 중국여자대표팀의 명품 협찬 사례를 공유하며 "한국은 이런 거 없나?"라는 글을 남겼었다. 여자대표팀의 처우문제를 지적한 것이다.
하지만 한국도 단복이 있다. 여자축구대표팀은 2023 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당시 코오롱의 남성복 브랜드 캠브리지멤버스의 단복을 착용했다.
![[사진] 단복 모델로 활동한 조소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poctan/20260228001247712brfy.png)
캠브리지멤버스는 남자대표팀에도 동일하게 단복을 제공하고 있다. 심지어 조소현 본인이 직접 모델로 활동했기에 모를리가 없는 사실이다. 당시 노란색으로 머리를 염색한 조소현은 메인 모델로 활약했다.
축구팬들은 “정장 단복이 없는 대표팀 선수들도 있는데 유독 여자축구선수들만 이렇게 불만이 많냐?”, “단복이 있는데 명품타령을 하는 것은 후원사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이러다 조소현 때문에 있던 단복도 없어지겠다”고 지적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올해부터 여자대표팀 선수들도 주요 대회 참가시 일정 시간 이상의 장거리 비행에서 선수단 전원에게 비즈니스석을 지원한다. 여자대표팀의 처우는 분명 개선되고 있다. 하지만 선배 조소현의 경솔한 발언은 후배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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